
가을에는 그리움이
2009.09.22 12:00
9월 초에 저에게 좋은 글이 한 편 도착했습니다.
바로 소개하고 싶었지만 한참동안 생각하느라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문 박문태님이 쓴 글을 함께 읽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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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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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9.22 12:00
-
민완기
2009.09.22 12:00
정말로 흠잡을데 없는 가을 글입니다.
소개해주신 김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숙자
2009.09.22 12:00
동연아,가을에 생각나는 그리움의 형태묘사를
잘 표현한 글 같네 다양한 그리움들이
항상 우리 곁에 있는듯 하구나. -
김동연
2009.09.22 12:00
박문태님께 허락 받지 않고 올려서 걱정이 좀 된다만
신문 칼럼에 쓴 글이니 여기에 공개해도 되겠지? -
황영호
2009.09.22 12:00
칠십년의 세월 속에 숱한 그리움이 그냥 그리움으로 지나간 지금
이가을이
흘러간 세월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을 가지게합니다. -
하기용
2009.09.22 12:00
* 박문태 교수는 이따금 댓글을 달곤 하는데
아직 자기 글이 실린것을 보지 못한듯 하네여 ...
문태야 ! 지난번 만났을 때 울산을 다녀와서
저녁에 다시 만나자더니 소식이 없네그려 ....... -
박문태
2009.09.22 12:00
기용아, 문구랑 진혁이랑 만나. 지금 울산에서 강의하고, 신문사 일보고 그래. 그리움? 부끄러워서 아무 말 못하고 있었지. 지난 번 김동연여사가 실린 제주도 상사화(?)에 딸려오는 음악이 어려서 듣던 곡이어서 그냥 눈물이 흘러내렸어. 한 참을 그러고 있다가 마침 있던 글이 그런 그리움이고 해서 보냈지. 그랬더니 여기에 덜컥 올라와 있잖아. 당황하고 있지. 민완기가 칭찬한 것을 보니 평균은 되는 모양이야. -
김동연
2009.09.22 12:00
민완기님이 이 글을 소개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니
나도 좀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ㅎ.ㅎ. -
하기용
2009.09.22 12:00
* 우찌하여 문구랑 진혁이랑 울산에서 만났는지
완행열차 타고 같이 여행하기로 했었는데 -- ?
완기형이 칭찬 하면 논설실장도 별수 없이
올라와서 이슬 한방울 거나하게 대접해야 하네 .... ㅎ ㅎ -
민완기
2009.09.22 12:00
뭐 쪼잔한놈 의식하셨능간 몰라도
누구나 화장하고, 포장해봐야 지가
59년 을지로 6가 출신이상 뭐간디요. 감사. -
김동연
2009.09.22 12:00
쪼잔하다니요?
작은 거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민완기님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
김세환
2009.09.22 12:00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은 지금은 떠나가 버린
그리도 사랑햇든 사람, 그와 함께 경험햇든
일들 나를 떠나지 않네. 동연님 아주 좋은 글임니다.
사랑해요. -
김동연
2009.09.22 12:00
항상 사랑을 찾아 가벼운 걸음으로
훨훨 산길을 오르내리는 세환님도
그리움이 아직 남아 있군요... -
박성순
2009.09.22 12:00
>>>그리움<<<
그냥
그~리~움~ 이라는 음만 갖고도 좋으네요.
박문태 김동연 두분께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09.09.22 12:00
남자들도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걸
부고 11 홈피에서 알았어요.
뒤늦게 좋은 발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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