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네째주 목요일은 인사회 날인데....


 


수술을 받은 지가 3주가 되 오네요.  어제는 실밥도 뽑았어요. 내일 인사회에 참석해서 여러분도 뵙고 컴도 하고


미담(고려정) 에서 미담도 나누고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주치의 께서 첮 한달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권하는군요. 


가볍게 자주 움지기며 거르래요.  그러나 매일 하던 산책도 아직은 이르며 두달 후에, 자전거 와 수영은 3개월 뒤에나 할 수 있대요.


아직은 1시간 이상 장시간 앉아서 하는 일도 삼가래요.  저는 컴이 늦어서 뭘 좀 하려면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거던요.  그래서


 컴에 앉았다가도  도중하차를 하게되요.  밖으로 나 다닐 일도 꼭 필요치 않으면 집에 있어야 하니 좀이 쑤시기도 하고요. 


  요지음 이렇게  근신하는 생활을 하고 있담니다요.  10월 두째주 목요일엔 만사를 제치고 인사회에 나갈 겁니다 ㅎ. ㅎ. ㅎ.  


 명색이 회장인데 나가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면목이 없습니다.      不備   仁.


 


 


 


수술 받고 나흘째 되던  날   V 자를 그렸어요.




 


 


퇴원 하기 까지 7일간 신세 진 입원실




 


 


 


척추 전문 '우리들 병원'이 청담동과 김포공항에 있어요.


항공기가 뜨고내리는 이착륙 광경을 병실에서 훨 ~ 내다보는 맛이 좋왔어요.


아스라이 먼곳에서 부터 반짝이든 점이 커다란 동체로 변하며 비행기가 되어 내리더군요.


 




 


 


 


세끼 병원 식사도 꼬박꼬박 챙겨 먹었어요.




 


 


 


 


제가 수술 받은 추간판 협착증 안내문.


글씨가 작고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  돋보기로 보면 조금은 보일까요.


의외로 제 주변에 여러 유형의 척추병 때문에 고생하는 분, 수술을 받을까 말까 망서리는 분이 많더군요.


MRI 촬영을 해보니까 제 경우는 당장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었어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76 사진으로본 여학생총회 [16] 황영자 2009.09.24 259
1275 ≪ 사진과의 이야기 135 : See You Tomorrow ≫ [16] 박성순 2009.09.24 186
1274 여의도 공원 [13] 정지우 2009.09.24 203
1273 Years [5] 김재자 2009.09.24 170
1272 두물머리에서... [6] 김재자 2009.09.24 211
1271 여학생회 총회 양평(2009.09.23) [13] 이정란 2009.09.23 233
1270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주 케이프 타운 풍경 [5] 김진혁 2009.09.23 151
1269 리비아의 원유와 우리 나라 기술이 만나면 !! [4] 전준영 2009.09.23 150
» 네째주 목요일은 인사회 날 인데 ......! [14] 김인 2009.09.23 212
1267 . [5] 심재범 2009.09.23 153
1266 내일 9월 24일 인사회 [6] 인사회 2009.09.23 166
1265 환상적인 자연 [4] 김진혁 2009.09.22 207
1264 등산(286) [3] 김세환 2009.09.22 137
1263 lala 自由妄想 : 고민은 안하고 좋은 삶을 위해 궁리만하기 [2] file 최종봉 2009.09.22 200
1262 가을에는 그리움이 [15] 김동연 2009.09.22 221
1261 . [7] 심재범 2009.09.22 160
1260 I`ll be there [1] 김재자 2009.09.22 156
1259 Reflections of Passion [5] 김재자 2009.09.22 158
1258 고목에 핀 매화 [6] 김진혁 2009.09.21 147
1257 바닷가에서 [15] 윤여순 2009.09.21 179
1256 선농기독인예배 초대장입니다.(사대부고) [2] 박창옥 2009.09.21 221
1255 등산(285) [5] 김세환 2009.09.21 141
1254 주거니 받거니 (258) / 가을 산책 - 尹拯 古宅을 ..... [15] 김영종 2009.09.21 185
1253 祝 최나연 선수가 일본 선수 따돌리고 우승하다 !! [3] 전준영 2009.09.21 158
1252 Everything I Do [4] 김재자 2009.09.2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