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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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3: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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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09.09.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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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09.09.25 23:11
종교단체들도 포교를 목적으로 묘지공원을 조성하고
묻혀야만 영생을하는양 혹세무민하는 행위를 스스로
자제해야만 합니다. 이를 허가하는 당국자들도 이 강토는
못난 우리들것이 아니고 후손들 것이라는걸 철저히 인식하고
온전히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 -
연흥숙
2009.09.25 23:11
심재범씨 너무나 가슴이 아픈 그리고 한이 많은 이야기군요.
지금도 고아원에서 아니면 친적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이런 슬픔을 안고 살겠지요. 왜 우리나란 전통적으로 갈등을
외면하고 참고사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는지요? 단 한번만이
라도 이 아버지와 아이들이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
었으면 30년간 불타는 악몽에 시달린 아버지를 화장하는 과오를
범하진 않았을터인데요.
갈등은 해소를 위해 의사표현을 해야 한답니다. -
김영종
2009.09.25 23:11
웬일로 뜸했네 그려,
지난 인사회에서도 못봣으니 ..... -
황영호
2009.09.25 23:11
아버지의 그토록 숭고하고 간절한 마음이
마침내 자식의 가슴속으로 절실히 느끼게하는세월은 너무나 힘들고 멀기만하구려.... -
김승자
2009.09.25 23:11
흥숙이 말에 단연 공감.
아이들에게 유언을 알려주고 가야지, 돌아 가신 후에도 자식들 가슴에 못을 박았네요. ㅉ ㅉ -
민완기
2009.09.25 23:11
국토가 인구에 비해 넓은 나라에 사는 분들은 별소리 다한다고
하겠지만 인구가 조밀한 일본은 99.99%가 화장을 하지요.
그들은 관을 나무로 마들지않고 종이로 만듭니다. 그들의
에너지 절약은 자세한 내용을 알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뭐 가진게 있다고 미국같이 국토 넓은 나라를 따라할수있을가요.
우리는 일본의 좋은 점은 배워야합니다. 미국도 정신 차려야합니다.
10여년전 어느 undertaker들이 상가집에서 시신을 인수해 수백구를
야지에 방치하고 매장도, 화장도 않한채 6개월 이상을 썩혀버린
기사가 타임지에 소개되었읍니다. 이게 뭡니까? 영생을 보장한다는
사기를 치면서 신도를 겁탈하고 수백명의 신도를 살육(자살의 형식을
갖추면서)하는 사교집단의 폭거를 경계해야할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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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과 매장의 차이는 화학적 변화의 시간적 차이 뿐입니다.
우리가 후손이 살 땅을 넓혀주고, 공해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장을 해야합니다. 매장해봐야 살이 썩은 다음엔
곤충과 짐승의 간식거리밖에는 않되며 후손들에게 때되면
오고가게하는 부담은 물론 왕래운송기구의 공해발생은
추석과 구정때 보듯이 가공할 정도이며 없는 나라에서 무슨
사치로 그리 에너지를 낭비하는지 알수없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