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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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88)
2009.09.26 14:55
9월25일 계속되는 맑은 가을날 Coliseum Mountain(높이1446m, 거리 24.5 km, 소요시간 10시간)을 아침 8시 5명이 등산을 시작하다. 등산 길이 험해 꼬박 10시간 걷고 저녁 6시에 돌아오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나니 갈증이 몹시 난다. 모두 맥주 집에 들려 마시는 맥주 맛이 꿀맛처럼 달다.
우리 삶은 “인간 관계”가 전부다. 그 “인간 관계”에서 성숙 되고 그 관계를 통해서 만이 행복의 절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인간 관계”의 근본적 마음 가짐은 내 생각, 내 입장을 버리고 상대 방의 입장에서 행동해 주는 것이다. 그 때라야 우리는 그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그와 가까운 친구가 될수있는것이다.
그렇게 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그 길만이 친구를 만들 수 잇는 길인 것이다.










14코스를 개장하는 날이야 단체가 함께 걸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좁은 올레 외길이 정체되기까지 했어요.
4월에 세환님 내외분과 걸은 후 처음 걸었는데 지금 다리가
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