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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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4) - Sinai산과 St. Katherine 수도원
2009.10.01 20:13
영화 “Ten Commandants"에 나오는 시나이 산과 모세가 십계명 tablet을 받은 ”Burning Bush"가
있다는 장소에 세운 St. Katherine 수도원 사진입니다. 후회 막심한 것은 진짜 “Burning Bush" 사진을
안 찍은 큰 실수를 범한 것입니다. 불국사에 가서 다보탑 사진을 안 찍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9
-
박성순
2009.10.01 20:13
-
김승자
2009.10.01 20:13
외국에 갈때면 늘 여권, 비자관계로 불안한데 즉시 여정을 improvise하는 마음의 여유와
아랍 숫자 몰라서 좋은 자리 골라 앉아 가는 등 낯선 곳을 다니는 street smartness가
긴 고된 여행을 무사고로 마무리하신 비결인 것 같습니다. -
황영자
2009.10.01 20:13
아마도 내 생전에 가보지 못할 곳을
이렇게 앉아서 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김필규
2009.10.01 20:13
누가 뭐래도 classroom-smart로 우리들이 기억하는 박일선이 street-smart로도 훌륭하군요.
보통 둘중의 하나인데. 좌우간에 대단 하십니다.
박형을 통해 오늘 모세를 만났으니 실없는 우스게소리 하나.
George W. Bush가 이스라엘의 어느 호텔 로비에서 모세와 마주첬는데, 모세가 외면을 하고
피해 가는겄을 붙잡고 "내가 너의 민족을 위해서 아랍세계에서 온갖 욕설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어떻게 인사도 않하고 피해가느냐?"라고 비난했더니,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40여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광야를 헤메다가 자리잡고 나라를 세운곳이
하필이면 중동에서 유일하게 기름(oil)이 생산되지 않는 지역이라 각하를 뵐 면목이 없어서
피했읍니다" -
김필규
2009.10.01 20:13
누가 뭐래도 classroom-smart로 우리들이 기억하는 박일선이 street-smart로도 훌륭하군요.
보통 둘중의 하나인데. 좌우간에 대단 하십니다.
박형을 통해 오늘 모세를 만났으니 실없는 우스게소리 하나.
George W. Bush가 이스라엘의 어느 호텔 로비에서 모세와 마주첬는데, 모세가 외면을 하고
피해 가는겄을 붙잡고 "내가 너의 민족을 위해서 아랍세계에서 온갖 욕설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어떻게 인사도 않하고 피해가느냐?"라고 비난했더니, 모세가 말하기를
"내가 40여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광야를 헤메다가 자리잡고 나라를 세운곳이
하필이면 중동에서 유일하게 기름(oil)이 생산되지 않는 지역이라 각하를 뵐 면목이 없어서
피했읍니다" -
하기용
2009.10.01 20:13
* 여러 곳에서 촬영한 뒷 모습의 사진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홀로 걸어가는 젊은 나그네의 뒷 모습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
신승애
2009.10.01 20:13
앞산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캐더린 수도원의 전경이 아주 훌륭합니다.
마치 장난감 세트같네요.박일선씨의 뒷모습도 좋구요.
십여년 전에 관광버스로 수도원앞에서 내려 들어가 돌아본 나의 경험에 큰 보탬이 됩니다.
가이드가 "불타는 덤불"이 이것이라 하여 그때 보기는 했는데 가물가물 했던 것이
박일선씨가 인용한 진짜의 사진을 보니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사진처럼 그 한 그루만 따로 건물 사이에 답답하게 모셔놓았지요.
스페인의 카미노를 걷고 온 지금의 나는 오히려 새벽길 4km 를 걸어서 수도원까지 가고 앞산에도 올라가 보았을 것 같아요.
시내산 정상까지는 낙타를 타고 갔어요. 날이 밝아서 보니 타고온 낙타가 어찌나 더럽던지요. -
박일선
2009.10.01 20:13
다녀오셨군요. 산정에 안 올라간 것이 후회가 됩니다. -
민완기
2009.10.01 20:13
A Bush joke.
백악관에 온 이스라엘 총리에게: Just beat around me,when meeting with Palestine people.
팔래스타인 대표에게 :Just beat around me when dealing with Israel people.
Lion`s share is in Bush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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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소개된 화면을 자세히 보니
박형의 뒷모습이 석장이네요.
걷는 뒷모습
올려다 보는 뒷모습
내려다 보는 뒷모습
그 때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늘 감사하게 올려주는 내용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