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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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1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Piano
2009.10.16 12:03
Op. 73 "Emperor" : I~III
장엄함, 웅장함이 가장 베토벤답게 느껴지는 최대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곡이다.

Beethoven Piano concerto 전곡을 들어 본지도 꽤 된듯 합니다
가을의 푸른 하늘 아래 펼처지는 갈대 와 억새풀의 향연으로
금주 음악회를 엽니다



시골살다 서울이 좋다고 이사간지 얼마 안됬는데도 살든 유등천 (대전 소재) 그리웠는지 ㅋㅋㅋ
Leopold Stokowski cond.
American Symphony Orchestra
첫부분에 독주 피아노의 화려한 카덴차를 기용한 것은 과감하고 새
로운 시도로서, 이후 낭만주의 협주곡의 전례가 되었고, 악장마다
높은 완성도를 기반으로 독특한 음률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감정의
극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장엄하면서도 고요하게..
굴드, 스토코프스키 두 기인이 만나 독창적으로 해석한 '황제'는 원
곡 만큼이나 대담한 시도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댓글 26
-
이정란
2009.10.16 12:03
갈대 색이 넘 좋습니다. 저는 마구 흔들리는 갈대들을 혹시 하나 건질까 하고 속사포로 찍었는데 에이! 맘에 안들어 거의 다 버렸습니다. -
김영종
2009.10.16 12:03
저도 맘에 안들어서 다시 갈려고 하였으나 괸히 금주엔 ,
내주 초에나 입니다만 그땐 솜털의 하얀색들이 다날라 갈것 같으니 ????? -
박일선
2009.10.16 12:03
아~갈대가 멋있도다. -
김숙자
2009.10.16 12:03
높고 푸른 하늘의 흰구름 옆으로 누운 갈대
가을의 느낌을 듬뿍 받습니다. -
김필규
2009.10.16 12:03
아니 이 사진들 직접 찍으신 작품들 입니까?
사실이라면 소생은 사진 찍을 용기가 없어집니다.
대단합니다. -
김영종
2009.10.16 12:03
ㅎㅎ 무어라 하여야 될런지 / 칭찬에 약하고 브끄 ㅎㅎㅎ
워낙 금강변 갈대가 솜들이 막 나서 보기 좋은때 였습니다
아쉬운것은 오후되니 구름이 끼어서 더 선명히 잡을수 없었습니다
이젠 서울로 돌아 왔으니 카메라 들고 같이들 다닙시다
공부하는 짬짬이 웃고 떠들며 도시락도 싸들고 50 년전으로 재미가 있수 -
하기용
2009.10.16 12:03
* 221회 ' 금요 음악회 '를 웅장하고 장엄하게
감상하면서 ---- 숙자님과 같은 느낌을 가지고 떠납니다. -
한순자
2009.10.16 12:03
아름다운 하늘과 갈대, 또한 음악까지 어느것 하나 이 가을에
어울리지 않는게 없네요. 이제 서서히 가을도 퇴장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민완기
2009.10.16 12:03
가을의 대명사 갈대수술이 황제만큼이나 당당하고 위세롭습니다.
베토벤이 나폴레옹에 헌정코자 했다가 표제를 지워버렸다는 설이
있듯이 인간사의 1 회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듯 합니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않는 과거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곡조가 아름답습니다. 감사. -
김영종
2009.10.16 12:03
벌써 금요 음악회에도 2/3 번 올린 음악 입니다만
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당당한 베토벤 다운 음악을 알수도 있고 ....
민대감 멋진 Wine 도 생각나고 이 가을이 나기전에 보아야 될텐데 합니다 -
민완기
2009.10.16 12:03
가을의 대명사 갈대수술이 황제만큼이나 당당하고 위세롭습니다.
베토벤이 나폴레옹에 헌정코자 했다가 표제를 지워버렸다는 설이
있듯이 인간사의 1 회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듯 합니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않는 과거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는
곡조가 아름답습니다. 감사. -
김동연
2009.10.16 12:03
흰 뭉게구름과 하얗게 날리고 있는 갈대가 신비롭습니다.
"황제"가 새롭게 들리는데요? -
이문구
2009.10.16 12:03
아니 멋진 억새와 분위기를 망쳐버린 이게 누구야?
언제 저 친구가 청년으로 되돌아 갔어?
......? -
김영종
2009.10.16 12:03
ㅎㅎ 이문구 입니다
서울 근처로 가드니 지가 무어라고 Blue Jean에
안산을 휘젓고 다니는 모양 입니다 ㅋㅋㅋ -
김숙자
2009.10.16 12:03
맨 아래 남자 사진 김영종님 맞아요?
뒷 모습 50대? 멋집니다. -
김영종
2009.10.16 12:03
그 모자에 Blue Jean 그리고 꼿꼿이선 그 자태가
누가 70 이 넘은 할배라 하갔수 -
김진혁
2009.10.16 12:03
두번째는 억새같고 세번째는 갈대같고 그날 공부한것 같은데 아직 난 헷갈리네??
나도 여기서 찍은 사진 있는데 주눅이들어 못 올리겠소이다.ㅎㅎ -
김영종
2009.10.16 12:03
무슨 새삼스레 이상한 말을 다하는군 -
이민자
2009.10.16 12:03
청명 한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갈대도 멋지고 멀리 중절모 를 쓴 그분 도 멋지고 ...
음악 도 아주 좋구요 . 감사 합니다 -
황영자
2009.10.16 12:03
베토벤의 황제를 즐으며
왜 자꾸 저작권 교육받던 것이 생각나는지.ㅎㅎㅎㅎ
조심합시다.
베토벤은 고발 못하겠지만 음반제작자와 저곡을 연주한사람들이 각각 고발할 수 있다니.
전 음악 하나에 세사람이 각각 고발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거든요.
같은 곡으로 세번을 고발당하면 그때는 제작권 교육도 필요없이 벌금을 내야 한다지 않습니까?
우리친구들끼리만 보는 것이라지만. 혹시 새나갈까봐
노파심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ㅎㅎㅎ -
신승애
2009.10.16 12:03
아무래도 이문구같지 않고 50청년 같은데
둘이 짜고 노는 고스톱 아니가유? -
김영종
2009.10.16 12:03
히 히 그게 탁월한 카메라 솜씨 아닌감유
멋있는 포즈를 스냅으로 찰칵,
실은 한참을 없어지기를 기다렸는 데두유 미기적 거리드라구유
급한 성격이 이런때 나오는 가봐유,
못참고 에라이 하였시유 -
하기용
2009.10.16 12:03
* 흐느러진 갈대 숲을 거니는
< 이 문 구 > 를 < 김 영 종 > 이 젭싸게 잘 잡았도다 ..... ㅎ ㅎ -
연흥숙
2009.10.16 12:03
아닌데요.
김영종이 이동순을 잡은 것 같아요... -
민완기
2009.10.16 12:03
김영종동문도 아니고 이문구동문도 아닙니다.그분들은
움직일때 허리위의 체중을 허리아래부분보다 먼저 앞으로
내미는 법이 없고 신중하고 양반 걸음거리지 저렇게 경솔한
자세를 가진적이 없읍니다. 별것 다보는 사람 올림. 감사. -
최경희
2009.10.16 12:03
그 날의 아름다움을 맘 속 가득담고
음악과 작품을 보니 더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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