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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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0주년 마무리 기념 창덕궁 단풍 길 산책
2009.10.22 21:13
1. 일시 : 10월 22일(목) 오후 1시부터 ~ 자유롭게 2. 장소 : 안국동 지리산 식당 점심 식사 후 창덕궁 입장 단풍 길 산책 3. 인원 : 50여 명
1. 50년 너머 우정을 이어온 정다운 친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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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 조선 왕위 계승 교육 - 성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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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 늦은 단풍 물드는 창덕궁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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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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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09.10.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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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10.22 21:13
오늘 야외에서 만날 수 있는 모처럼의 좋은 기회였는데...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 관리 잘 하면서 우리 즐겁게 만납시다.
창덕궁, 경복궁, 덕수궁 등 등 함께 구경하면서 말입니다. -
박일선
2009.10.22 21:13
오늘 창덕궁 구경 잘했다. 전엔 들어갈 수 없었던 옥류천 구경도 했고 전에는 닫았었다는 무슨 "객사"라는 곳 구경도 했다. 오늘 처음으로 구중궁궐이란 말이 실감이 났다. 한 창덕궁 직원 말에 의하면 한 1, 2주 후에 가면 단풍이 절정일 것이란다. 오늘 모임을 준비해주신 동창회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음식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님들이 좀 더 왔었더라면... -
이문구
2009.10.22 21:13
전 세계를 누비는 친구가 그래도 우리 전통 문화재에서 매력을 느낀다니 반갑습니다.
나는 전에 여러 차례 보았던 옥류천이나 깊숙한 내부보다는 전통 행사에 구경에 매달려 시간을 보냈답니다.
일선 친구 말 대로 더 많은 친구들이 어울렸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
황영자
2009.10.22 21:13
동영상을 조금 찍어 와서 얼른 손보아 올리고 보니 이교수님이 더 빠르셨네요.
지리산 식당에서 찍은 사진에 수운회관이 보인다는 것을 몰랐어요.
거기가 거기라는 것
서울이 하도 많이 변해 어디가 어디인지 몰랐는데.
오늘은 참 즐거웠습니다.
50주년 기념 행사의 마지막잔치
단풍은 아직 덜 들었으나 역시 창덕궁은 아름다운 궁궐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문구
2009.10.22 21:13
힘든 동영상에 비하면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오늘 우리의 하루가 무척 즐겁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임원도 임원 나름이라, 정말로 수고한 임원들에게 나도 감사 올립니다. -
연흥숙
2009.10.22 21:13
입구에 단풍밟기라고 써 있어서 기대가 컷었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문구님의 사진을 보니 멋진 가을 날의 한가한 소풍이였네요. -
이문구
2009.10.22 21:13
기대했었는데 단풍이 아직 일러서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창덕궁을 왜 비원이라 불렀는지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처럼 여러 차례 가서도 보지 못했던 감추어진 건물이 아직도 있더군요.
그나마 못 본 곳은 다음으로 미루고 행사 구경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고궁에서 친구들과 어울린 즐거움을 간직한 것이 보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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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이면..
내노라.. 하시는 분들 다 뫃이셨습니다 (아~ 부러워라..! ^^*)
나까오리 모자 쓰신 분도 멀리서 오셨구만요. ㅎㅎ
저는 오늘 그 시간에 강남 성모 병원에 뇌경색 정기 검진을 갔습니다.
서울 살면서 정작 창덕궁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잘 다녀 오셨고 덕분에 사진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