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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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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02)

2009.10.23 15:31

김세환 조회 수:137









         



         


         


         


         


         


         

        1022일 겨울이 다가온다. 흐리거나 비 내리는 날이 계속된다.


        매주 3일 화목 토일 아침마다 10시에 모여 1시간 걷고 45분 체조하고 다시 1시간 걷기 시작한지가 3년이 넘었다.


         


        2, 30여명이 함께 걷고 끗 난 후 커피를 나누고 헤 여지는 것이 일상이 되엿다. 우리는 만나고 모이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즐거운 것이다. 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가?


 


올해는 단풍이 유달리 아름답다. 古稀가 되니 인생의 단풍이 들기 시작하다. 하루의 가장 아름다울 때가 저녁 노을이 들 때고 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단풍으로 물들 때이다. 우리 인생도 잎들이 다 떨어지고 하얀 눈으로 덮이기 전 단풍의 계절을 보내게 된다.


 


아름다운 단풍 색으로 변하는 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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