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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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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05)

2009.10.29 17:34

김세환 조회 수:136









         



         


         


         


         

        10 28일 겨울을 기다리는 마지막 한달을 남겨 놓고 비가 올것 같은


        날씨가 계속된다. 17명이 3시간 Buntzen Lake주위를 땀을 흘리며 걷다.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요즘 이곳의 화제는 액수를 알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사기한 사람이


한국으로 잠적 햇다가 잡혓다는 소식이다. 똑똑해 돈을 모은 사람들이


어떻게 멍청하게 사기당할수가 잇단 말인가?


 


산을 사랑하는 사람중에는 아무도 사기를 당한 사람이 없다. 아마도 돈을 사랑한 사람들 가운데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더 편해지고 싶어하고 그러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된다. 내가 어렷을 때는 학교끗나면 재미잇게

노느라고 정신 없엇는데 요즘은 어린나이서부터 저녁 늦게 까지 과외하느라 정신없다.

 

누구나 성취, 성공을 이루어 유명해지려고 사력을 다한다. 그러나 유명해지면 유명세를 치뤄야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될것이다.  지난 총리청문회에서 그의 챙피한 사생활이 밝혀진것이 기억난다.  유명해지면

세상은 현미경으로 자기를 들여다 보고 잇다는 사실을 알어야 한다.

 

그러나 무명으로 살면 한없이 홀가분하게 남의 시선도 받지않고 자유롭고 맘편하게 살수잇는 것이다.  어떻게 살가 그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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