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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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Golden Age Forum 설립선언문을 읽고, ---독후감(76)---
2009.10.30 11:06
금년 10월 28일은 매우 경사스런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날 역사적인 상기 Forum이 설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는 유교적전통사회의 경노사상에만 길들여져
왔으나 고령자 스스로가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초적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실로 큽니다.
불효를 원망만하고,고령자에대한 정부시책의 부적절함을
지적만하는식의 노인사회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는 우리의
당면한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되지 못합니다.
나이 들었다고 움추리고만 있어서는 절대로 않되며 고령자는
그들 나름대로의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것입니다. 29일자
조선일보에 소개된 동 "포럼" 김일순회장님의 말씀은 우리가 가슴속
깊이 사겨 실천에 꼭 옮겨야할것들이었읍니다.
다행히 초대회장단과 임원들께서는 모두 의학박사와 보건행정의
달인들이시기 때문에 노인건강도모에 획기적제안이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됩니다.
" 하루 5000보이상 걷자" 라는 김일순회장님의 진솔한 권고에서
저는 이 "포럼"의 장래가 매우 밝다고 확신합니다. 정치적 구호나,이해관계에
연루된 어설픈 주장이 아닌 누구나 어디서나 나와 가정과 사회와 국가 모두를
위한 실천가능한 일이기에 저는 11월 1일부터 만사제쳐놓고 실행코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우리경제를 건설한 역군입니다.
그러나,인구의 11%인 우리가 건강보험료 30%를 쓰면
후손에 남겨줄것을 잠식하고말게됩니다.
경제를 발전시킨 역군처럼 건강을 지키는 역군도 됩시다.
동 "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
댓글 5
-
김동연
2009.10.30 11:06
-
하기용
2009.10.30 11:06
* 2009年 11月 1日 부터
하루에 5,000 步 이상 걷는다 ------- 완기성님 화이팅 !!! -
민완기
2009.10.30 11:06
소생은 잠에서 깨면 작취가 미성이라 냉수를 한사발 벌컥 드리키고
집안 청소를 시작하는데 그게 한 1500보됩니다. 신문사러 근처상가에
갔다오면 1000보를 보태어 2500보가됩니다. 가급적 승용차를 않타고 저가 하는
구멍가게 갈려면 1000보이상이됩니다. 대충 3500보는 자동으로 해결되는데
나머지 1500보는 점심 먹는 장소를 의식적으로 멀리잡고 걷거나 뜁니다.
소생이 뛰는걸본 이웃의 대학동창이 "인마 뛴다고 쌀이 나오냐 연탄이 나오냐?"
하길래 "이놈아 않뛴다고 빵이 나오냐 기름이 나오냐?했지요. 감사. -
황영자
2009.10.30 11:06
참석하지도 않으신 민대감님께서
설립선언문을 어찌 보셨을까가 궁금하군요.
걷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만보기를 차고 다녔는데 하루에 못걸어도 5000보는 걸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건강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이 만보계를 잃어버려 아쉬웠는데
만보기를 선물로 받아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어제 친구들모임에 서울을 다녀와보니 5000보가 조금 모자랐다.
오늘은 공원에 사진을 찍으러나갔다 왔는데 6000보를 걸었다. -
홍명자
2009.10.30 11:06
대학동창 하는 말에 wit가 넘치는 대답. IQ 150은 넘어야 즉흥적으로 그러한 대답을 할 수 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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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님의 도움으로 골든에이지 세대들의 장래가 밝을 것 같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않을 뿐 아니라 사회에도 부담을 적게 주려면
노인들 스스로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