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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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12) - 위험한 도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2009.11.01 18:53
케냐의 무더운 해안 지방을 떠나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와 더불어 제일 위험한 도시라고 해서 마사이마라 사파리 여행을 떠날 때까지 아무 데도 안 가고 그야말로 “방콕” 생활을 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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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
2009.11.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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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09.11.01 18:53
언젠가는 틀린 판단을 하고 당하고 말 때가 오겠지. 어쩔 수 없는 것이지. -
김동연
2009.11.01 18:53
박일선씨 여행기를 읽으면서 이렇게 힘들고 두렵고 귀찮은 일을
왜 저렇게 열심히 할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제 거의 道의 경지에 오른 사람일 것 같습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배낭여행을 많이 해서 인생살이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박일선
2009.11.01 18:53
처음에는 좋기만 했는데 지금은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정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은 더 해야지요. -
하기용
2009.11.01 18:53
* 이번 여행에서 모든 사진 작품은 명작입니다.
특히나 뒷 모습의 사진이 많은데 아주 보기 좋습니다. ㅎ ㅎ -
김승자
2009.11.01 18:53
박일선씨, 그렇찮아도 혹시 중앙공원 산책길에서 뵙지 않나 했습니다.
남편은 11/1에서 8일사이에 김성수씨, 최병구씨와 아리조나, 유타 등산여행을 갔습니다.
하루에 10마일 걸을 각오를 하라고 해서 저는 서울로 도망왔지요. ㅎ ㅎ
이번 주말에 막내동생 환갑 기념으로 형제들과 함께 용평엘 다녀 오려고 합니다.
아직 단풍이 기다려 주었으면 합니다만 눈이 왔다니 조금 염려됩니다.
분수회도 인사회 모임도 없으니 동창회에서 뵙겠습니다. -
나이로비의 생생한 현장 구경
자~ㄹ 했소이다. 감사함다. -
이기정
2009.11.01 18:53
세상을 혼자 떠도는 여행 중엔 모든 상황에 크고 작은 스릴과 서스펜스가
있게 마련이지요. 눈치껏 판단하고 결정하여 순발격 있게 움직여야 하므로.....
그곳엔 순박한 사람들만 살고있을 줄 알았는데...아무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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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계책입니다. 순간의 판단이 아주 옳았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은 경찰이란자가,
위법사항이 있으니 경찰서로 가자고 하여 으슥한 곳에서 강도로 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