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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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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07)

2009.11.04 02:18

김세환 조회 수:140









         



         


         


         


         


         


         


         

        112일 새달의 첫 월요일 몇 주 만에 월 요산우회에 나가니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다. Buntzen Lake를 반쯤 도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25명이 2시간 반 걸려 호수를 돌고 나면 파티를 갖다. 행복한 날이다.


         


        단풍이 지기 시작한 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신비함을 느끼다. 인류가 이 지구에 존재한 이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 가지 신비를 밝혀내려고 지금까지 애쓰고 있다. 하나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이 넓은 우주가 어떻게 생겨낫을가? 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우주 속에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 되엿을가? 이다.


         


나는 지금까지 수 많은 과학자들이 그 두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관찰하고 추리하고 증명한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로 나의 남은 생을 보낼 것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알아 낼 때 느끼는 기쁨을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별과 별 사이 간격이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보고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을 역으로 계산해 우주가 136억년 전에 시작 되였다고 추정한다. 그때 우주가 어떻게 시작 됐는지는 다음 번에 찾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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