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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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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6시에 이사벨라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출발한다고

준비를 다하고 있었으므로 곧바로 나갔는데

육교 위를 걸어가고 있는데

이사벨라의 차가 지나간다.

뛰기시작했다.

나를 태우던 자리에서 계속 앞으로 나간다

나는 뛰고 있는데....

차들이 많이 지나가 좋은 자리에 차를 세우기 위해서그랬단다.

숨을 헐덕거리며 차를 타고

어두운 새벽길을 우리는 달려 대공원에 도착하니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다.

우리는 벚나무길이 있는데까지 걸어가니 겨우 사진을 찍을 여명이 밝아 온다.

우리는 여기서부터 시작하자며 카메라를 꺼내어 찍기 시작하였다.

백범광장을 지나 흔들다리를건너가니 억새가 아름답다.

우리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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