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318)

2009.11.26 11:52

김세환 조회 수:124









         



         


         


         


         

        11 25일 오전에 30 미리 이상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대로 줄기차게 내리는 비속을 11명이 걷다. 모두들 코스를 2시간으로 줄이고 일찍 북치고 장구치고집에 가서 막걸리를 겻드린 점심을 하다.


         



오늘 아침 커피 향 카페 방을 열엇드니 친구가 나를 생각해주는 댓 글을 올려줘서 우울한 날씨를 금새 밝은 하루로 바꾸어 주었다. 그 댓 글 하나가 내 마음에 기쁨으로 가득채워주니 만나는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 보인다.



 


우리는 종종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그르고 또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 결과가 무었일가. 결국 내가 옳고 잘못이 없다는 것이 둘 사이에 거리를 만들고 누군가 마음에 상 쳐만 남겨줄 뿐이다. 내가 옳아야 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 나아가 친구로 만드는 것이 우리 삶을 더 부드럽고 평화롭게 해준다.


 


내 마음에 사랑이 생기면 상대방에 잘못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고 그와의 우정만이 커갈 뿐이다.  사랑을 느끼는 것 만이 우리 인생을 영원하게 만든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01 안산 이문구동문과 함께들 하였든날... [6] 김진혁 2009.11.30 191
1700 농가정 4토모임 (이런모습 저런모습 <35>) [17] 황영자 2009.11.29 239
1699 연말 테니스 신우회 모임 다녀와 !! [2] 전준영 2009.11.29 174
1698 기억력을 높이려면 [13] 홍승표 2009.11.29 188
1697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12] 윤여순 2009.11.29 274
1696 [re]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한순자 2010.03.11 108
1695 선사회 교육 마치고 <송년회> [4] 정지우 2009.11.29 214
1694 (청계천 나들이) 청계천 등저형물 전시 [22] 한순자 2009.11.28 205
1693 ★ 크리스마스 캐롤 소개합니다.(2009, 미국) ★ [4] 이정란 2009.11.28 154
1692 True True Happiness [1] 김재자 2009.11.28 153
1691 Born Free [2] 김재자 2009.11.28 149
1690 등산(320) [1] file 김세환 2009.11.28 156
1689 럭비 친목 모임<10회. 11회> [5] 정지우 2009.11.28 169
1688 우리 가족의 추수감사절 만찬 사진을 보세요 [15] 박일선 2009.11.28 233
1687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들 [8] 김필규 2009.11.27 234
1686 등산(319) [1] file 김세환 2009.11.27 156
1685 11월 두번째 인사회 마침 . [16] 김진혁 2009.11.27 253
1684 제 228 회 금요 음악회 / Chopin [8] 김영종 2009.11.27 191
1683 이런거 우리 홈피에 올려도 되나? (요즈음 거지들) [30] 황영자 2009.11.27 243
1682 올레 !! [9] 전준영 2009.11.26 207
1681 전시회를 잘 끝냈읍니다. [23] 양은숙 2009.11.26 235
» 등산(318) [6] file 김세환 2009.11.26 124
1679 비스듬히 [6] 신승애 2009.11.26 186
1678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오아시스다 [4] 김진혁 2009.11.26 147
1677 따끈한 뉴스 [29] 김동연 2009.11.25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