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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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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27)

2009.12.10 14:38

김세환 조회 수:131









         



         


         


         


         


         


         


         


         


         

        129일 겨울의 계곡을 따라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21명이 3시간 걷다.


        나무도 풀도 추위에 모두 움 추리고 바위도 흙도 다 꽁꽁 얼었다.


모든 것들이 지나가듯 초록색 싻이 돋는 봄이 머지않아 다시 돌아 오겟지.


 


生이란 끗 없이 계속 얻는()것의 연속이다. 햇빛, C02, O2, 물을 계속 받아야 된다. , 사랑, 인정, 칭찬 등등 얻으려고 끗 없는 노력을 한다. 그것을 위해 적극적(Aggressive)이냐 소극적(Timid)이냐 일뿐 누구나 마음속은 똑 같다.


 


우리주위에 형제간에 재산 싸움질을 하고 공직에 잇는 사람이 부정을 한다고 격분할지 모르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누구나 다 더 가지려는 속성이 잇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구린 것은 안보이고 다른 사람이 구린 것만 더 크게 보일 뿐이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면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무슨 일이든 다 있을수 잇는 일이 되는 것이다. 자기나 치사스럽게 보이는 사람이나 마음 깊은 곳에는 별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깨달을 때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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