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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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0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Symphony No 7
2009.12.11 09:41
Beethoven, Ludwig van (1770-1827 G.)
Staatskapelle Dresden
director:Karl Bohm (1894-1981 Aust.)

낙엽 하면 마음을 조금은 쓸쓸하게한다
이제 다시 흙으로 돌아갈 낙엽을 밝게 표현하여 보았다 결코 쓸쓸하지만은 않은
그들의 마지막을 찬양하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담아
Beethoven 의 웅장하나 아름다우며 섬세한 교향곡 7 번으로
금주의 금요 음악회를 엽니다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이 교향곡은 1812년 42세 때의 작품인데 그는 불안한 생계와 귓병, 위병 등으로 몹시 괴로웠을 때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쉴 사이도 없이 계속 명작을 써냈습니다.
바그너는 이 작품을 무도의 신화라 했으며 지금까지 세계의 예술이 창조 하지못했던 명쾌한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했던 것입니다.
나폴레옹군이 진격에 진격을 거듭하여 유럽을 휩쓸던 때였으며 온 유럽의 모순이 집결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교향곡은 그 구성과 수법, 내용, 악기의 편성 등에서 볼 때 그의 교향곡 중에서 제1위에 꼽힌다는 것입니다.
리듬의 요소가 강하다는 점 등은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1813년 봄에 루돌프 디공의 집에서 사적인 발표회가 있었고 그 해 2월 8일에 비인 대학 강당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습니다.
댓글 9
-
이정란
2009.12.11 09:41
-
정해철
2009.12.11 09:41
이 곡은 그리 흔하게 듣을수 없는데 역시 베토벤 입니다. -
김승자
2009.12.11 09:41
오늘도 금요 음악회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겠지만 이것도 가져다 놓고 독일 여행 보고할 때 쓰려고 합니다.
전에 Wagner 음악도 올리셨는데 어디에서 찾아야 되는지요? -
김영종
2009.12.11 09:41
Wagner 의 어떤 곡인지 아르켜 주시면 찻아 보도록 하겟 습니다
각 web의 검색창에 넣어보면 나오는데 요즈음 하도 막아 놓아서
찻아도 갖고 가기가 힘들든데요
조박사 사진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린 답니다 -
황영자
2009.12.11 09:41
오늘의 금요 음악회는 낙엽이 일품입니다.
어찌 색이 그리도 곱습니까?
물론 새 카메라겠지요? -
김숙자
2009.12.11 09:41
지금까지의 명품 사진들 언제 전시회
한번 하시지요 위의 낙엽 사진도
가을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
김승자
2009.12.11 09:41
Wagner의 Lohengrin 이나 Tannheuser 를 찾고 있었습니다.
기왕 수고 하시는 김에 Vienna 소년 합창단의 Lorelei 도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언젠가 올라온 적이 있는데 쏘스를 갖다 놓치 않았던게 수회됩니다.
남편은 새 사진기에 익숙하지 않은 채 여행 가게 되어서 별로였다고 하는데요.
옛날 카메라도 가지고 가서 이리 저리 찍었더니 사진은 많은데
정리하기에 골치가 아프네요. 준비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음악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순
2009.12.11 09:41
밤 한 톨이 나올듯한
주변 분위기입니다. -
권오경
2009.12.11 09:41
하하하..맞아요.
내 밤이 저긴가? 아니면 요~기?.. 어디에 숨었을가~? 찾아보는 재미 만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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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진 않아도 갈색 낙엽의 역광효과. 색감도 모두 이뻐요. 어제본 그 카메라?
저의 똑딱이 바꾸고 싶다가도 거의 꺼내 쓰지도 않으면서... 하고 물러서지요.
몇달이면 기계가 석기시대처럼 변하니까 쓰지도 않으면서 욕심내고 사봤쟈... 하고요.
이런 음악 제가 다 모아놓는것 전에 함 보여드렸죠? 예전 소스는 사라진것이 많아서
새 소스 생기면 같은 음악이라도 모아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