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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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게는 혹한은 없다. !!
2009.12.20 20:30
우리에 게는 혹한이 없다. 오늘 테니스 모임에 가니 테니스장에 눈이 쌓여 있어 1시간 눈을 치우고 장갑 끼고 테니스 운동을 하니 또 눈이 내리는 영하 6도를 가리킨다. 친구들과 한 게임 뛰니 머리에 서 땀이 흐른다. 눈을 맞 으며 테니스 운동을 하는 상쾌함은 눈이 오면 강아지 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듯 우리도 마냥 즐거운 시간이다. 이 맛은 운동 않해 보면 잘 모른다. 고종 황제가 테니스 운동하는 외교관들을 보고 아래 것들 시키지 왜 그리 숨차게 뛰는고 하였 단다.
회원들과 어제 내린 녹지 않 은 눈을 치우는 모습
눈을 다 치우고 한 께임 하는 가운데 눈이 또 내리기 시작한다.
사진도 추우니 라카룸 안에서 유리창 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
오전에 2게임씩 하고 우리가 단골로 가는 발안 인근 시골의 산골 식당 연못도 눈이와 운치가 있다. 오늘 메뉴는 메기 매운탕에 막걸리 한 사발이다.
오후에 또 함박눈이 조용히 내리니 코트가 흰색으로 덮혀 가는 이때 한 게임 하니 기분이 날라 갈듯 상쾌해 진다. 남이 보면 뭐라고 한 마디 할걸...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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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09.12.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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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
2009.12.20 20:30
부지런한 젊음입니다.
이런걸 노익장이라고 하지요.
메기 매운탕 참 맛있지요. 좀 덜 맵고 덜 짜면 더 좋지요. -
김동연
2009.12.20 20:30
부럽습니다, 전준영님 건강이.
나는 주말에 체해서 48시간 헤매다가
지금 겨우 일어나 앉아서 눈속을 뛰는
전준영님을 보니까 다른 세상 사람 같습니다. -
하기용
2009.12.20 20:30
* 70 먹은 청장년이여 !
2010년에도 변함없이 건강 하시기를 ..... 짝 짝 짝 ! -
전준영
2009.12.20 20:30
하박 Thank you. Merry Christmas... -
김세환
2009.12.20 20:30
준영아, 항상 긍정적이고
전진하는 네 기운이 주위를 든든하게 해준다.
새해에도 계속 정진하기를 빌며. -
전준영
2009.12.20 20:30
세환아 요 사 히 추운 날씨에 도 뜨거운 커피를 마호병에 담어 등산하는 너의 모습이 그려 진다. 이번 뱅쿠버의 동계 올림픽이 6주 후에 개최 된다니 우리는 설래인다. 왜 냐면 김연하가 꼭 한국을 빛내 주기를 국민 염원이란다. 어제는 동계 올림픽 성화 주자로 카나다지역을 뛸정도로 세계인이 다되었 드구나. 세환아 Merry Christmas가 되어 가내 행복하기 바란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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