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안녕 하셔요 ?

2009.12.23 10:22

채송화 조회 수:236













재미있고 즐거운 이곳에 저도 끼고싶어 들어왔습니다
모두 모두 안녕 하셨어요 ?
다시 크리스마스 음악소리 들립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런 기분입니다
먼저
11회 모든 건배님 가정 마다 , 그 가정에
강아지까지도 행복 하기 빕니다


백화점에갔는데 사람은 많아도 별로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옷가계가 한국 젊은 사람이 운영하는데

전국에 40개정도의 스토아가있다고 합니다 .
아주 값싸고 최신스타일이고 음악은 랩뮤직만 틀어놓고 ,
그래서 도대체 뭐가있나 들어가보면
옷은 모두 대나무처럼 마른 애들이나 입어야 할것들입니다
엄청나게 쌓여있는 옷들을보고 어찌 이리 능력이 대단 한가
그냥 감탄만 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 가게주인은 그 많은 돈을 사회로 환원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돈을 잘 버는것 보다 돈을 잘 쓰는것이 더 훌륭하니까

너무 돈이 많으니까 ......

 

화장품 가계
내노라하는 사진 작가가 크리스마스 화장품 광고 모델을 찍었을것이고
진열장 넘어에 있는 사진을 나는 주인 몰래 찍었습니다.

예수탄생 음악이 쉴 새 없이 울려퍼져도
그곳에 예수를 경외하는 모양은 없었습니다

제가 아주어렸을때 개울 건너있는 교회에 다녔는데
그 동네에는 소나무가 많고 황새가 저녁이면 잠을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갈때마다 큰일은 개울을 건너는 일입니다
개울속에서 여우가 빨래를 하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잡아먹는 이야기 이지요 .
그래서 개울을 건널때는 언니가 나를 꼭 붙잡고 뛰어 건너갑니다 .
그때는 변소에 빨강귀신 , 파랑귀신도 있다고한 때였으며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엄마따라 찬송부르고 저녁예배끝내고나면
미국에서 원조 물자가 나왔다며 담요 ,조각이불 ,비누 요요, 예뿐 구슬 ,
참 오래도록 원조받으며 살았는데 어른들이 말하기를 이승만 박사가
구호물자는 잘도 얻어온다고 좋아했지요 .
지금은 여우도 안무섭고 변소에 귀신도없고 이렇게 책상에 앉아
한국 선배님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 못가는데가 없지요 . 근데
하나님 이멜주소는 모릅니다
안녕히 계셔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76 크리스마스 이브 [14] 김인 2009.12.24 228
1875 Merry Christmas !!!!! [12] 김재자 2009.12.24 184
1874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7] 김재자 2009.12.24 145
187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0] 김진혁 2009.12.24 149
1872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 [11] 신승애 2009.12.24 165
1871 옥구술 연말 모임 [20] 황영자 2009.12.23 265
1870 동연에게 [6] 홍명자 2009.12.23 271
» 안녕 하셔요 ? [23] 채송화 2009.12.23 236
1868 주거니 받거니 (297) / 그리움 에 [12] 김영종 2009.12.23 195
1867 세계 제일 높은 Burj Dubai 준공이 13일로 다가오다(72) !! [9] 전준영 2009.12.23 154
1866 귤동치미와 팥죽 [30] 연흥숙 2009.12.23 227
1865 조류들의 향연 [2] 한순자 2009.12.22 147
1864 아프리카 여행기 (23) - 나미비아 수도 Windhoek [5] 박일선 2009.12.22 213
1863 冬至 팥죽 먹는날 !! [12] 전준영 2009.12.22 196
1862 [re] 나도 팥죽 먹었다네 [7] 박일선 2009.12.24 139
1861 등산(333) [2] file 김세환 2009.12.22 143
1860 작은 동창회 (이런모습 저런모습 <39>) [19] 황영자 2009.12.21 253
1859 주거니 받거니 (296) / 추억길 -2 [10] 김영종 2009.12.21 232
1858 . [10] 심재범 2009.12.21 230
1857 Romantic Germany III ; Heidelberg [25] 김승자 2009.12.21 209
1856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6] 이화자 2009.12.21 211
1855 즐거운 성탄이 되시기를 !! [8] 전준영 2009.12.21 174
1854 우리에 게는 혹한은 없다. !! [7] 전준영 2009.12.20 175
1853 ' 이대우를 찾으러 성모병원으로 ㅡ <'여름용' 日記 (1616) > [16] file 하기용 2009.12.20 297
1852 [re] 고맙습니다. [6] 이상혁 2009.12.22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