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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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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번개팀 8명은 설원을 누비며 경인년 시무식을 거행 하였다. 








  



 

 



중앙공원 설원을 힘차게 도착하는 김종수 회원 정자 2층 누각에 올라 가서 촬영

 



정지우, 이정교가 설원을 달려 도착하고 있다.

 




정자 2층 누각에 번개팀이 모여 새해 인사와 덕담으로 시무식을 올리고 산책으로 들어가다  

 

 



 



 경인년 새해 중앙공원 비둘기와 함께 설원을 누비는 번개팀

 




흰눈 밟는 소리가 사각 사각 끝 없는 설원 이 맛을 누가 알리요 번개팀 만이 안다

 



 



 




번개팀 경인년 새해 설원을 누비며 호랑이 해에 건강을 다짐하는 시무식과 산책을 마치고 맛있는 갈비탕 오찬을 들고 번개팀은 이대우 병원의 문병을 다녀 왔다. 입원 한지 20일 경과된 오늘 말도 알아 들을 정도로 쾌유 상태다 30분간 대화를 나누고 돌아오다 천만 다행이다.

 






조그만 산 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 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 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눈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 있다오
눈 감고 들어 보리라 끝 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 눈되어 산길걸어 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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