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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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섬에서 부는 바람> 사진전
2010.01.20 21:59
매조님, 사진을 한 점 한 점 잘 찍어서 올려 볼까 했는데
유리와 불빛의 반사 때문에 제대로 찍어지지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이 한 장의 증명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렵게 옆에있는 사람에게 부탁했어요.

댓글 4
-
김영길
2010.01.20 21:59
-
김동연
2010.01.20 21:59
격려의 말 감사합니다.
사진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하는 연례행사일 뿐입니다.
다니면서 사진찍고 즐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좋은 작품이 나오면 자랑하고요.
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불행해 질 것 같습니다. -
황영자
2010.01.20 21:59
그래 맞어
유리가있는액자를 찍는 것은 어렵지
그래도 시도를 해봤다는것이 참 못말리는 우리들이다.
그렇지 동연아.
이러고 앉아 있다보니
불편한 사람들이 참으로 존경스럽다.
한자한자 왼손으로 쓴다는것이 시간도 문제이지만 가깝해서 댓글을 잘 못쓰겠다.
한동안 이것도 쉬어야 할것 같은데
그것마저 못하면 정말 할일이 없는것 같아 갈등하고 있다.ㅎㅎㅎㅎㅎ -
김동연
2010.01.20 21:59
왼손으로 틀리지 않고 잘 썼네?
급할 것 있니? 한 자 한 자 천천히
쓰고 싶을때만 써. 네가 손목 다친 것 다 아니까
니 댓글이 없거나 틀려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거야.
아프지는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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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늦게야
증면 사진을
보았군요.
에릭 에릭슨이란
미국 정신과 의사가
인생의 발달단계의
마지막 단계를 인격의
통합(integrity)라고
했지요. 그반대는
실의 절망과 같은
용어를 썼지요.
우리는 나이들어
이 통합을 성취해야
하는데 그방법의 하나로
동연님과 같이 사진
작가의 창문을 갖고
계시면 정신건강의
좋은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일취월장 발전하셔서
우리들을 놀라게 한번
해보시지요.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