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동백꽃 (토종) 구경하세요.
2010.01.30 18:08
우리집 토종 동백꽃 구경하세요.
10년 전 처음 집을 짓고 집과 밭의 경계를 동백나무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토종 동백나무 묘목을 큰맘 먹고 20그루 사다 심었습니다. 사철 푸른 잎으로
담장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만 꽃은 별로 많이 피지 않고 몇 송이씩 피고 있는데
유독 이 한 나무는 눈에 띄게 꽃이 많이 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잎도 약간 붉은 빛을 띄고 있는 것이 다른 동백하고 종류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비오던 날 그리고 그 다음날 해가 났을 때 심심풀이로 찍어 보았습니다.
아마 작년에도 이렇게 자랑했을 겁니다. 늙어서 했던 말을 하고 또하기도 합니다. 
댓글 24
-
황영자
2010.01.30 18:08
-
김동연
2010.01.30 18:08
응 심심해서 동백꽃 올려놓고
저녁 준비해서 먹고 지금 들어왔어.
왼팔로 장하네. 사진도 찍고, 올리고.
못말리는 친구야...ㅎ.ㅎ. -
한순자
2010.01.30 18:08
동연아! 정말 빠르다. 이렇게 빛깔좋은 동백을 벌써
선을 보여주니 말이야. 그리고 이 노래는 누가 부르는지
달코~~ㅁ 하게 들리는구나. 이제 봄이 되니 너희 집에
구경거리가 많아지겠네. 기대된다. -
김동연
2010.01.30 18:08
늘 같은 꽃을 보여주어서 재미 없을거야.
노래 부르는 사람 이름을 모르겠어.
그냥 달콤~하게 듣기만 하자. -
박성순
2010.01.30 18:08
<유독 이 한 나무는 눈에 띄게 꽃이 많이 펴서.....>
유독 이 한 나무에 애정을 듬뿍 주신 것 아닌가요?
꽃이 싱그럽습니다. -
김동연
2010.01.30 18:08
이 나무만 사랑한 건 아닌데...다른 나무들이 듣겠어요.
꽃이 핀 것 보고 좋아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했어요.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더 예쁩니다. -
김영종
2010.01.30 18:08
한참 많이 폇군요
담장이 저런 동백꽃이라니 너무 멋 있습니다 -
김동연
2010.01.30 18:08
담장은 낮은 돌담이구요.
밭 끝에다 집을 지었는데 집하고 밭사이에
동백을 심어서 경계를 만들었어요.
垈地와 田을 구별하려구요.
늘 봐서 그런지 멋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꽃이 잘 핀 나무는 한 나무 밖에 없어요. -
이초영
2010.01.30 18:08
동연아....동백꽃이 아주 건강하고, 색갈이 약간 핑크 색이 나면서
붉은 색이구나.
잎사귀도 붉으스레 하고, 동백꽃 담장이라니, 겨울에 더 멋있겠다.
우리가 부산에 살았든 2 년동안, 2 월중에 동백섬에 거의 매주말 가서
걸어서 섬 한바퀴 돌곤 했단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줄지어 서있는 동백 나무들, 만개한 꽃들이
화려하진 않지만, 붉은 꽃 담장같았어.
그 때만해도 ('98) 젊었지....
지금은 걸어서 한 바퀴 돌지 못헐것 같애 ........ -
김동연
2010.01.30 18:08
네가 부산에 있을때가 12년전이구나.
나는 용인에서 살고 있었지...
나는 부산에서 살았었는데도 동백섬에 못가봤어.
그때는 너무 어려서 송도밖에 몰랐어. -
이민자
2010.01.30 18:08
동백이 화려하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 .
봄의 전령 은 아닌데 아주 많이 건강 하게 피었구나
멀리서 우리 들을 기쁘게 해 주심 감사 . -
김동연
2010.01.30 18:08
나도 이 나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한단다.
해마다 유독 이 나무만 눈에 띄게 꽃을 많이 피우네.
아무리 예쁘게 찍으려고 해도 잘 안되서 불만이야, 민자야. -
김숙자
2010.01.30 18:08
동백꽃이 나의 감성을 끈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시선을 집중케 하네 저렇게 풍성하게 꽃과 잎이
달렸으니 정원이 얼마나 훤 하겠니 향기는? -
김동연
2010.01.30 18:08
별로 크지 않은 나무야, 숙자야.
그래서 더 귀엽고 고마워.
향기는 아주 은은해서 코를 가까이
가지고 가야 조금 나. -
하기용
2010.01.30 18:08
* 이제 봄 소식은 서서히
'석란 정원' 으로 부터 아름답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땡 큐 ! -
김동연
2010.01.30 18:08
오늘은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없고 기온이 높으니까 꼭 봄비 같아요.
좀 있으면 매화를 보여드려야 겠네요. -
임효제
2010.01.30 18:08
더 붉어도 동백 꽃이네요.
동백 꽃을 보니 어언 봄이 돌아 왔군요.
제주에 봄이 오면 이 동네도 곧 오겠지요...?
그래 창밖을 내다 보니..
그냥 어름이 수북해서 목이 쑥~ 들어 갔습니다.
(내 목 좀 빼 주이소..? 예.. ㅋㅋ) -
김동연
2010.01.30 18:08
허리근육 약화는 물리치료로는 못고치는 모양이지요...
요즘 추워서 걷는 것을 적게 하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오늘 부터라도 조금씩 차츰 늘이면서 걷기 시작하세요.
작년 12월에 인사회 오셨을때도 좋아 보였는데요... -
임효제
2010.01.30 18:08
봄을 기다려야 된다면..
별 수 없이 목을 느리고~~ 라도 기둘러야지요. ㅎㅎ
허리는 별 방법을 다 해서 알아 보았는데..
아마도 영원히 진통제를 복용 해야 할 것 같아요.
편마비 환자로 몇년 지나면, 걸음을 잘 못 걸어서,
운동 부족으로 일부 "허리 근육 약화"로 이런 만성 통증이 오는 수도 있답니다.
앉으면 괜찮은데.....
척추에 별 것을 다 치료 해도 효과가 전연 없어요.
진통제를 먹으면 오히려 얼마간에 효과가 나타 납니다.
이론상으로 정상인이면 한 3개월 '근육 운동'을 하면 낮는다는데...
제가 누워서 운동이 불가능하니, 약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평생 하루에 낮에만 2회쯤 진통제를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얼마나 살겠다고요..?
현실에 복종 해 야지요. ^^* -
김동연
2010.01.30 18:08
뺐는데...지금은 어때요?
봄을 기다리면 목이 길어질텐데요.
좀더 간절히 기다려 보세요.ㅎ.ㅎ.
허리는 좀 어떠세요? -
권오경
2010.01.30 18:08
동백이 참 건강하니 예쁘구나. 얼마나 신통하고 신기할꼬?
자기 손을 거쳐 꽃을 피우니 '환희' . 소리쳐봐요~~.
꽃도 좋고 잎은 더 반질반질~~윤이 나는 걸 보니 주인 마님의 사랑덕?! 암~암~. -
김동연
2010.01.30 18:08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두자. 아~암 내덕이지...ㅋ.ㅋ. -
김승자
2010.01.30 18:08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 노래를 들었을 때, 동백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었는데
김동연네 마당에는 잔뜩 피어 있구나. 겨울에도 늘 꽃을 보니 얼마나 좋을가!
나도 키우고 싶었는데 우리 사는 곳에서는 추워서 못 키우고
캘리포니아에 가니까 Camillia가 여기 저기 뜰에 많이 피어 있더라.
내집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 몇년 전에 동생네 마당에 키워 보라고 사다 주었단다. -
김동연
2010.01.30 18:08
이미자가 부른 동백은 아마 위의 토종동백이 맞을거야.
그런데 캘리포니아에 있는 동백은 우리나라에서 개량동백
이라고도 하고 애기동백이라고 하는 외래종일거야.
내가 11월 30일에 (#2154)에 올린 동백하고 같지 않니?
색갈이나 모양이 토종보다 화사하게 생겼어.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2151 | 北韓 "藝術團" 옷 變身쇼 [7] | 김영송 | 2010.02.02 | 171 |
| 2150 | # 소나무 숲 -<1> [28] | 성기호 | 2010.02.02 | 277 |
| 2149 | 미국 고속도로에 독도 대형 광고판이 있다 !! [5] | 전준영 | 2010.02.01 | 182 |
| 2148 | 세계 최초 30나노 D램 개발(77) !! [2] | 전준영 | 2010.02.01 | 136 |
| 2147 | 주거니 받거니 (314)/ 일요 오후의 차 한잔 [10] | 김영종 | 2010.02.01 | 209 |
| 2146 | 2010년 첫 출사 [30] | 김동연 | 2010.02.01 | 207 |
| 2145 | 우리에게도 해당 되는 것 인가 ? [10] | 홍명자 | 2010.02.01 | 182 |
| 2144 | 괴팍한 할망구(이멜로 드러온글) [6] | 심재범 | 2010.02.01 | 189 |
| 2143 |
' 청계 광장 ' 에는 평화의 분위기 가득 ㅡ <'여름용' 日記 (1681) >
[3] | 하기용 | 2010.02.01 | 157 |
| 2142 | [re] ' 청계 광장 ' 에는 평화의 분위기 가득 ㅡ <'여름용' 日記 (1681) > [1] | 이초영 | 2010.02.02 | 132 |
| 2141 | 카리브 열도 여행기 (4), Antigua-St Kitts and Nevis [10] | 박일선 | 2010.01.31 | 170 |
| 2140 | HMKG 04 Norwegian Military Tattoo [15] | 홍승표 | 2010.01.31 | 179 |
| 2139 | 창덕궁 출사 [9] | 정지우 | 2010.01.31 | 183 |
| 2138 |
등산(354)
[2] | 김세환 | 2010.01.31 | 117 |
| 2137 | 동창 이창동사장이 우리동네 오다. [3] | 이화자 | 2010.01.31 | 221 |
| 2136 | 한국의 놀라운 경제력 [11] | 박일선 | 2010.01.31 | 211 |
| 2135 | 주거니 받거니 (313) / Grieg중에서 [8] | 김영종 | 2010.01.30 | 165 |
| 2134 | 인사회를 다녀와서 [22] | 정굉호 | 2010.01.30 | 265 |
| 2133 | 번개팀 산책 !! [8] | 전준영 | 2010.01.30 | 186 |
| 2132 | 친구와 함께 인천공항에서(이런모습 저런모습 <44>) [22] | 황영자 | 2010.01.30 | 373 |
| » | 동백꽃 (토종) 구경하세요. [24] | 김동연 | 2010.01.30 | 216 |
| 2130 | ▶ 새로나올 대한민국 신분증 [11] | 임효제 | 2010.01.30 | 170 |
| 2129 | Google 로 잡은 미국의 영길이가 사는 집과 동네 [2] | 김인 | 2010.01.30 | 190 |
| 2128 | Earth amazing sights [4] | 이화자 | 2010.01.30 | 178 |
| 2127 | "인터넷 맞춤형 학습 코너" [4] | 인사회 | 2010.01.29 | 164 |
나도 뭐하나 올릴까하고 들어왔는데
예쁜 동백땜에 망서려지네 ㅎㅎㅎㅎ
외팔을 올리려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