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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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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57)

2010.02.06 17:06

김세환 조회 수:131









         



         


         


         


         


         


         


         

        25일 구름에 쌓인 눈 산을 6명이 가다.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앞이 안 보인다.


        눈은 내리고 정상을 앞에 두고 철수하다. 3시간의 산행을 끗 내고 맥주 집에서 뒤풀이 하며 젖은 옷을 말리다. 산행 뒤에 오는 活氣를 느끼다.


 


자연은 사람의 의지를 무한히 강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을 완전히 조절(control)할 수 있게 되면 이 우주에서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는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현대 철학의 시조인 니체는 超人이란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속에 무한한 힘이 있는 것을 모르고 神에게 자기를 맞기고 포기하는 것이다.  생명과학이 생명의 시작을 밝혀 낸 오늘 날엔 사람들이 얼마나 허상인 신에 매달리는 것이 허구적인가를 점점 알기 시작 하게 될 것이다.


 


니체는 인간의 의지력으로 을 넘어 더 좋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마음을 정복하면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to be happier tha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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