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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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덕 치덕 비가 오는데 ㅡ <'여름용' 日記 (1692) >
2010.02.10 18:04

* 행글라이더를 타고 도봉산을 넘어 의정부로 ...... ( 2010.2.10.)
< 치덕 치덕 비가 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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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덕 치덕 비가 오는데
안개 낀 먼산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쓸쓸할까
내일 '인사회' 마치고 가 보려 했던 의정부 行을
오늘 당겨서 소요산 行 전동열차를 탔다.
비가 와 안개가 자욱한 도봉산을 멀리 바라보며
의정부역에 도착했다.
전에 처럼 역앞에 뿌연 김이 보인다.
바로 만두부폐 식당으로 가서 한봉지를 포장했다.
성모병원 6층에 올라가니 무척 덥다.
마침 이대우는 침대에 누어 있었다.
부인이 반기며 " 아이고 참 잘 오셨습니다. "
" 내일 퇴원 합니다. "
정말로 잘 왔다. 부인 설명에 의하면 집으로
가는게 아니고, 의사 지시로 재활요양소로 간다고.
용산역 출발 중앙선상에 위치한 양원역에 있는
" 서울특별시립 북부노인병원 " 이란다.
내일 그곳에 입원 수속을 마치고 온 아들내미가
조금전 이대우와 같이 컴실에서 우리 홈피를 보는데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경쟁이 무척 심한데 다행스럽게 좋은 병원으로 ...
< 박 희 서 > 원장 말로는 그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LOTTO 당선처럼 어렵다고 ......
댓글 10
-
민완기
2010.02.10 18:04
-
김동연
2010.02.10 18:04
하하하 제주에도 오늘 하루종일
구슬비, 치덕비, 안개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이대우님이 로또당첨 만큼
좋은 병원에 가게되신 것 축하합니다. -
박성순
2010.02.10 18:04
시설 좋은 병원에서
큰 무리없이 치료에 효과가
빨리 그리고 많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
김승자
2010.02.10 18:04
좋은 시설과 보조를 받고 이대우님의 투지력으로 빨리 재활하시기 바랍니다. -
정지우
2010.02.10 18:04
좋은 병원으로 가서 치료을 받는다니 축하 하네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
김영길
2010.02.10 18:04
하형이
그래도 어려운
걸음 하니까 그 결과
좋은 병원도 가고
또 더 좋은 일들이
일어 날 것입니다. -
하기용
2010.02.10 18:04
* 두달 전 입원 했을 땐
전연 말도 못하고 손 발을 못 썻는데
지금은 말도 잘하고 컴의 마우스를 손수 움직이고 ..... -
권오경
2010.02.10 18:04
참 잘 되었군요. 좋은 병원에 가시게 된것이.
이런 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치료받고 훌훌~털고 일어서실 날이 오기를 빕니다. -
최경희
2010.02.10 18:04
좋은 병원에서 물리치료와 굳은 의지로 빨리 완쾌되시기를 빕니다. -
황영자
2010.02.10 18:04
복받은 친구입니다.
LOTTO 당선처럼 어렵다고 하는 병원이니 더 빨리 쾌차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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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비도 아니고 치덕비까지 맞으시면서
병문안 하시는 모습 상상하니 존경심이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