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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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이 내 손 아래에....
2010.02.14 01:56
성지순례 중 빼놓지 않는 곳은 이집트 카이로이다. 그곳에도 바빌론 성채(Old Cairo),
아기예수님 피난교회, 모세기념유대회당 등 순례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 김에 저 유명한 가자 지역의 피라밋과 스핑크스를 찾아간다.
우리 일행이 간 날은 2010년 1월 24일이었다.
날씨는 쾌청하고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이었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큰 피라밋
두번째 큰 피미라밋과 스핑크스(코가 잘려나갔다. 그 이유는 분분하여 정설이 없단다).
피라밋의 표면에서 돌들이 자꾸 떨어져 나가 맨 윗부분에 조금 남아 있는 것이 보인다.
피라밋안에 들어가 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올라가고 있다. 피라밋 중앙에 구멍(사진의 오른쪽 윗부분) 을
만들고 그리로 들어간다.
낙타꾼들. 관광객들을 거의 강제로 끌어다가 낙타를 태우고 사진을 찍어준 후 돈을 요구한다.
나도 끌려가 15달라를 주어야 했다.
우리일행: 이대 신학대학원 교수 2명, 학생 6명, 다른대학 교수 3명.
이제 나는 어디를 가던 늘 최고령자이다.
끌려가서 찍힌 사진. 내 카메라로 찍어 주었다.
그들은 다가와서 우선 무조건 머리에 터번부터 씌어준다.
우연히 다른 관강객과 함께 찍혔다.
코도 없는 스핑크스와 뽀뽀하는 사진인데 나에게 초점을 맞추니까
멀리있는 스핑크스가 흐리게 나와버렸다.
피라밋과 스핑크스를 함께 잡아보았다.
피라밋이 내 손아래에 있는데 마찬가지로 멀어서 흐리게 나왔다.
미이라 만드는 곳을 보고 이런 통로를 지나서 스핑크스 가까이로 간다.
주변의 풍경
주변의 풍경
주변의 풍경
주변의 풍경
주변에 있는 파피루스 전시장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애굽여인들을 망원렌즈로 잡았다 .
전시장에 전시된 그림들(파피루스에 그린). 그림을 팔기도 한다.
스핑크스를 클로즈엎 시켜보았다. 코가 없어도 분명 얼굴에 표정이 있다.
댓글 7
-
하기용
2010.02.14 01:56
* 피라밋을 그대 손 아래에 ..... 추카합니다. -
전준영
2010.02.14 01:56
설날 역사 깊은 이집트를 신 박사님 덕분에 감상 한번 잘 했 습니다. 신 박사님 낙타를 탄 모습이 참으로 멋이 있고 젊어 보이는 군요.
최고령자 라니요 불르진과 빨간 티를 입고 제자들과 찍은 사진 너무 젊어 학생인지 교수인지 구별이 않되는 군요.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최경희
2010.02.14 01:56
최 고령자라니??..
학생이나 같네.
15$주고 잘 찍었구만 ..
사진들 멋지고 잼이있다 .부럽구만.ㅎ하 -
정해철
2010.02.14 01:56
망원렌즈 사진이 흔들리지 안고 잘 나왔습니다. -
김영길
2010.02.14 01:56
낙타타신 모습이
아주 멋 있네요.
여행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피라밋하고 잘
어울리십니다. -
정굉호
2010.02.14 01:56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낙타를 타신 사진도 보기에 좋습니다. -
민완기
2010.02.14 01:56
무슨 이유인지 그 근처에는 화장실을 두지않아서 관광객들이
매우 불편해하며, 2호 피라밋의 정상 석실에는 소변냄새가
질펀했던 기억이 납니다. 피라밋은 에짚트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류의 것이라고 볼때 우선 급한건 근처에 한국식 현대
화장실을 기증하여야할것 같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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