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하기용
2010.03.05 12:44
-
신승애
2010.03.05 12:44
사진 작가가 누구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저런 순간들을 포착하여 저렇게 완벽하게 찍어내었을가요?.
환상적인 사진과 월광곡을 올려서 우리의 눈과 귀를
호강하게 만들어 주신것, 감사합니다.
김필규님,
말하바,슈크란! -
김필규
2010.03.05 12:44
日月星辰은 하늘의 무늬랍니다.
粉靑沙器 색의 하늘 빛에 수놓은 달과 별을 바라보며
찌들은 영혼이 조금은 정화되는 듯 합니다.
내친김에 시한수.
낙산과 하늘사이 밤빛이 누렇더니
잠깐새 달을 토해 반쪽 벽옥 같구나
늙어 죽는 살림살이 진실로 가련하니
남은 인생 모두는 달을 보며 지내리라
서편으로 흐르는 달 부질없이 슬퍼말자
서편으로 흘러가도 빛은 더욱 특별하네. 중략
조선후기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이덕무 선생에게 보낸 시
'달밤'의 일부입니다. -
권오경
2010.03.05 12:44
달에 사다리를 기대놓고,
액자를 끼워 놓은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
김동연
2010.03.05 12:44
Victor Hugo 는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누구 해석 좀... -
박성순
2010.03.05 12:44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 -
이기정
2010.03.05 12:44
나도 동연과 같은 생각.
물동이에 떠오는 달만 생각했는데
액자에 넣어오고
사디리로 끌고 오는 달은
얼마나 황홀한가!! -
김영은
2010.03.05 12:44
달의 표면에는 수 억톤의 얼음이 존재한다는데 그건 과학자의 말이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에게 닥아오는 달의 따스함은
감성의 언어조차 마비 시키고 맙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2351 | ▶ 커피와 인생 [16] | 임효제 | 2010.03.07 | 164 |
| 2350 | 비가 그쳤어요. [6] | 김동연 | 2010.03.07 | 182 |
| 2349 |
등산(375)
[4] | 김세환 | 2010.03.07 | 143 |
| 2348 |
등산(374)
[2] | 김세환 | 2010.03.07 | 105 |
| 2347 | 살로메가 벨리댄스를 추던곳 [6] | 신승애 | 2010.03.07 | 147 |
| 2346 |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6] | 김필규 | 2010.03.07 | 154 |
| 2345 | 대마도 [12] | 정지우 | 2010.03.07 | 196 |
| 2344 | "JABULANI"가 뭐냐 구요 !! [5] | 전준영 | 2010.03.07 | 182 |
| 2343 |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 한순자 | 2010.03.06 | 149 |
| 2342 | ▶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 30년 전 TBC 고별 방송 [3] | 임효제 | 2010.03.06 | 299 |
| 2341 | 주거니 받거니 (344) / 시골 Bus [13] | 김영종 | 2010.03.06 | 196 |
| 2340 | 헤이리 예술단지내의 독특한 건축물들(2010.03.05 선사회 정기출사에서) [4] | 이정란 | 2010.03.06 | 165 |
| 2339 | [re] 헤이리/프로방스 사진 추가 [4] | 정지우 | 2010.03.06 | 150 |
| 2338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8 [6] | 이신옥 | 2010.03.06 | 147 |
| 2337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7 | 이신옥 | 2010.03.06 | 129 |
| 2336 | 세계가 배우고 싶은 한국 기업의 성공 비결이 도대체 뭐냐 고 !! [5] | 전준영 | 2010.03.05 | 194 |
| » | Moon Light Sonata[3] [8] | 김필규 | 2010.03.05 | 168 |
| 2334 | 제 243 회 금요 음악회 / Hyden [5] | 김영종 | 2010.03.05 | 168 |
| 2333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6 [3] | 이신옥 | 2010.03.05 | 151 |
| 2332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5 [4] | 이신옥 | 2010.03.05 | 138 |
| 2331 | 나 이러구 산답니다.. [51] | 홍승표 | 2010.03.04 | 281 |
| 2330 | 살아 있어서 눈물이 나요 [12] | 신승애 | 2010.03.04 | 190 |
| 2329 | 봄소식을 전합니다(이런모습 저런모습 46) [27] | 황영자 | 2010.03.04 | 205 |
| 2328 | 매화가 다 떨어지기 전에 [39] | 김동연 | 2010.03.04 | 210 |
| 2327 | 캄보디아 [12] | 정지우 | 2010.03.04 | 173 |

저 달까지 쉽게 올라 갈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