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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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52) / 和順 雲住寺
2010.04.04 20:55

전남 和順 雲住寺 를 다녀 왔다
운주사의 창건과 천불천탑의 건립은 통일신라말 道詵국사에 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9층 석탑은 운주사로 들어가는 남쪽 골짜기의 첫 입구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커다란 바윗돌로 바닥돌과 아래층 기단을 삼고 그 위로 윗층 기단을 쌓은 후 9층에 이르는 탑신을 세운 모습이다.
탑의 면이 사각형인 것은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탑들과 같으나, 지붕돌 밑면에 받침을 생략한 모습이나
각 면에 마름모 안에 꽃 모양을 새긴 모습들은 보기 드문 예이며
9층석탑의 다음에 있는 7층 석탑은 높이 9.6m로 전남 유형 문화재 276호이다. 상륜부는 소실되었지만 비교적 단정하고 소박하며 제작시기는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和順 雲住寺 圓形多層石塔

석조불감 (석불쌍배불좌상)








특히 산중턱에는 도선국사가 하룻날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고자 했으나
공사가 끝나갈 무렵 일하기 싫어한 동자승이 '꼬끼오'하고 닭소리를 내는 바람에
석수장이들이 모두 날이 샌 줄 알고 하늘로 가버려 결국 일으켜 세우지 못한 '와불' 두 기가 나란히 누워 있다

별 기대를 안하고간 때문일까 계곡 과 양단의 능선에 산재 하여 있는 탑과 불상을 보면서 작은 두려움을 느꼇 습니다 하나 하나의 불상의 모양과 표정이 다다른것이 또 그간 보아 오든 불상의 미끈하고 인자한 모습과 틀린 보다 서민적인 표정들이 여러 가지의 말들을 하고 있는듯함을 느끼며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감을 느낀 따뜻한 마음이 었습니다 같이 하는 음악을 "사랑의 두려움"으로 합니다
댓글 10
-
박성순
2010.04.04 20:55
-
김영종
2010.04.04 20:55
어디선가 읽은 글엔
奴 卑 들이 모여서 미륵불의 미래를 바라는 마음에 불상을 새길려고 하니 알수가 없어 하든때에 어느 선자가 나타나서 미륵은 상이 있는것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 있는것이라하여 각 노비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미륵불을 새겻다 하여서 인지
그 많은 불상의 표정들이 다 틀린것이 상당히 서민적으로 마음에 들었든것이우 佛子의 佛心 은 이 노비들의 것이라고 보았수
어슬렁 거리기는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서 ㅎㅎㅎ -
이문구
2010.04.04 20:55
나도 제법 많은 우리나라 사찰을 둘러 본 셈이지만
和順 雲住寺는 가 보지 못한 곳이라요.
여기 사진만으로도 정겨운 느낌이 드니
꼭 한번 가 보아야 하겠는데..... -
김필규
2010.04.04 20:55
수고하는 김에 석조불감은 앞과 뒤를 모두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와불이 빠저서 섭섭하네, 혹시 2편이 있는겨? -
김영종
2010.04.04 20:55
별 사전 지식이 없이 가본것이라
석조 불감은 속으로만 보고 뒤로돌아가 보질 않아서 일쎄
와불은 끝의 두번째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
그리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였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갈려고 이것 저것 찻아
보았네 빵이라도 갖고가서 천천히 둘러볼 예정이네 -
김영길
2010.04.04 20:55
절을을 보면 친근감이 드는데
아마도 우리의 생육사가 절의
배경이 많기 때문이겠지
내가 계속해서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절에 대한 그리움 같은게
있는 모양이네. -
김영종
2010.04.04 20:55
요즈음 여기저기서 천불 천탑의 불사를 하는데
도공들이 찍어 낸듯하여서 또 너무 자본주의에 물들어 가는듯하여서
좀은 심하구나 하고 이곳 저곳에서 마음에 안드는것을 보아왔으나
이 절은 세월의 그윽함이 있어서 참 마음에 들더라
좋아 하는 절의 첫째로 올려야 겟다 -
박일선
2010.04.04 20:55
오랜만에 소박한 아름다운을 지닌 아담한 절을 보네. -
정해철
2010.04.04 20:55
언젠가 T.V.에서 운주사 설명하는데 많은 석상으로 아주 유명하다는 것을 알았다. -
권오경
2010.04.04 20:55
와~사진 참 멋있어요.
이번에 아주 많이 올리셨네요.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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