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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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49) / 茶 에의 招待
2010.04.10 17:29
차 한잔 같이 할 친구가 그리운 한껏 흐린 토요일 오후 입니다
신라 말 많은 노비들이 모여 내일의 삶에 희망을 걸며
그 마음의 염원을 담어 조각한 투박한 불상들과
무지개의 끝에 거는 희망을 그리는 이 음악 같이 합니다
**(내려 오는 전설의 한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At the end of a rainbow
You'll find a pot of gold
At the end of a story
You'll find it's all been told
But our love has a treasure
Our hearts always spend
And it has a story without any end


댓글 11
-
김영은
2010.04.10 17:29
-
김동연
2010.04.10 17:29
12일 동안 스페인 여행을 하고 오늘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종종걸음을 쳐야하는 여행이긴 했습니만
몸하고 마음이 여물어져 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마당이 환하게 꽃들이 피어 있네요. -
김영종
2010.04.10 17:29
이제야 우리 홈피가 꽉 차겟네요
안계시니 무언가 빈듯하여서 말입니다 ....;. -
김영길
2010.04.10 17:29
부처님상을 보면
사랑이란 말보다
자비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같아
자비란 어떤점에선
너그럽다는 뜻인데
단점과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덮어주고
너그럽게 보아주고
받아 주는 것인데
나는 그점에서 우리
동문들께 감사하지.
이러한 덕도 결국은
불교적인 전통에서
오는 것이 아닐가?
석불을 보면 항상 그
자비가 넘쳐 나거든. -
김필규
2010.04.10 17:29
언제보아도 가슴을 훈훈하게 하여주는 운주사의 석탑과 불상들을 감상하면서
어제는 효제가 오늘은 네가 올려준 Grant부부의 노래를 이틀 연속으로 듣는 즐거움이
무료한 일요일을 깨트렸읍니다. -
하기용
2010.04.10 17:29
* 전라남도 어느 계곡 사찰에서
천개의 석탑과 천개의 불상들을 보여주는 영상이 생각납니다. -
박일선
2010.04.10 17:29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은 절이다. -
김숙자
2010.04.10 17:29
석탑과 불상에서 경건함과
자비로움을 느낍니다. -
김승자
2010.04.10 17:29
겸허한 중생의 정서가 표현된 석불이네요.
피카소가 이 불상들을 보았더라면... -
민완기
2010.04.10 17:29
피카소가 이 불상들을 이미 사진이나 다른 이미지로 보셨겠지만
너무나 정적(static)이고 자신의 idea와 다르기 때문에 큰 관심을
갖지 못했을것이며 여성편력의 죄를 묻게될 염려도 있어서
의식적으로 멀리했을것 같습니다. 감사. -
박성순
2010.04.10 17:29
생각 많은 불상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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