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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399)

2010.04.11 12:01

김세환 조회 수:119









         



         


         


         


         


         


         


         


         


         

        4 10일 계속 청명한 날이다. 13명이 한 점 티도 없이 깨끗한 눈 산에서 4시간을 보내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는 눈 부시고 복잡하지만 자연 속에 오면 무한히 넓은 Scale의 공간에서 아름다움과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아무리 대궐 같은 집이라도 별들이 수노아진 밤하늘을 천정으로 야영을 할 때의 그 느낌을 줄 수 없는 것이다.


         


이남의 해군이 이북의 무장 선을 포격하여 물리쳤다고 좋아했지만


다시 많은 인명을 잃은 비극을 가져온 것이다.


 


폭력으로 폭력을 끗낼수는 없다. 오직 사랑만이 연민을 통해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만일 미국이 이락을 정복하는데 쓴 군비의 10%만 아랍인들을 위해 학교, 병원설립 같이 아랍인들을 진정으로 위해 썻더라면 연 이은 자폭은 없었을 것이다.


 


이북에서 3백만이 아사지경인데 그들을 살리는데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쥐도 막다른데 몰리면 문다고 결과가 내다 보이는 것이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고 정의로운 환경을 만든다면 모두 굴복하게 되는데 그것을 믿지 않고 두려워한다면 두려움은 증오를 낳고 증오는 더 큰 증오를 가져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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