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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이가 N.Y.에 왔어요.......

2010.04.13 11:46

이초영 조회 수:248

조카 결혼식에 참석차 볼티모어, 메릴랜드,에 와있는 인숙이가,


뉴욕의 친구들을 만나러 4-10 (토)에 기차를 타고 올라왔어요 ( 2 시간 45분)


 


                인숙이가 뉴욕의 Penn Station이  초행길인데 출구가  많고 너무 복잡한곳이라,


 혜자가 인숙이보다 먼저 정거장에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다가,  인숙이와 만났지요


정수가 뉴욕으로 나가 인숙이와 혜자를 데려오고...


 


호전부부, 우리부부, 혜자, 정수, 인숙이....7 명이 한자리에...


인숙이와 호전부부네와는 서울에서 살때, 동창으로, 절친한 이웃으로 ,


오래 정답게 지내든 사이, 몇십년만의 반가운 재회입니다.


 


호전남편, 이은우선생님께서 내신 "숯불 생갈비"로  맛있는  저녁만찬이었어요.


식사후, 호전네 잠간들려서,거실의 넓은 창문으로, 허드슨 강건너,


불빛 휘황찬란한 맨하탄의 야경을 즐기고, 여자들 5이, 우리집(초영)으로...


 


정수가 준비해온 "환영 와인"으로 축배를 들면서, 주고 받는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지고 새벽 4:00시에야 잠자리에 들었지요...


일요일 (4-11) 아침, 혜자의 간곡한 기도로 아침예배를 드리고,


인숙이가 돌아가는 기차시간관계로 멀리는 못 가고,


허드슨 강변의 공원으로 피크닉을 갔어요. 호전이 남편도 초청했지요.


 


아직 신록은 피지 않았으나 허드슨 강을 내려다 보면서, 봄바람,


강바람을  맞으며, 한상 차려놓고 우리는 즐거웠답니다.


 


식사후, 강변 산책길을 한바퀴  돌고.


"우리 건강에 조심하고, 머지않아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 다짐하고,


돌아가는 인숙이를 무사히 기차에 태워 보내고 헤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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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밤 친구들과의 만남을위해서, 거금(?)을 들여기차타고 올라온 인숙이,


 


학회참석 도중에, 친구의 안전도착을 위해 기차타고 일찍 마중나온,


항상 배려심이 많은 혜자,


 


만날때마다 뫃임을 주선하고, 우리를 싫어나르는  택시 운전수보다


운전 잘하는"뉴욕팀장" 정수


,


우리 모두를 챙겨주고, 화합시켜주는  호전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식도락가 답게,


맛좋은 레스트랑을  물색하는 맛언니같은 호전이


 


그리고 나(초영)는 별로, 그저  그렇고...,


 


인원수는 많지않지만, 모나지않고, 서로를 이끌어가는 겸손한


 우리 뉴욕 친구들의 아름다운 우정에...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대로" "건강히"지켜 주실것을


간곡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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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남편 이은우 선생님께서  사신 "숯불구이 생갈비"로 맛있는 저녁을...




 






 

이렇게 만나니 너무 기뻐요... 




다정한  친구이며 이웃인 우리들...헤어진지 얼마만인가요?





 

호전네 베란다에서...뒤로 보이는 불들이, George Washington


 Bridge의 야경, 허드슨 강건너 불빛 화려한 맨하탄의 야경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네요....





 


인숙이 선물; 빨간 누비지갑에 "Lucky Dollar" 한장씩,


겨울에 동상 걸리지말라고 두둑한 덧신 양말도..


가지런히 발을 모으고...





 

정수가 갖고온 "환영 와인"


이인숙 마담이 한잔씩 따릅니다.





 

허드슨 강변의 공원에 들려서 피크닉을 했지요...


테이불 중간에 일식 사시미 초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뒤로  N.Y. 들어가는  G.W.Bridge도 보이고.



 



식사후 허드슨 강변 산책길을 한바퀴 걷고...






 

강건너 보이는 만하탄...


뉴욕의 Central Park, 5th Ave....여러 명소들을 같이 가려고


했는데, 인숙이가 돌아가는 기차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못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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