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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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바닷가
2010.04.22 22:45
지난 일요일 새벽에 제주 동쪽 김녕 바닷가를 갔습니다.
<섬바람>에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행사라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요.
날이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다가 굵은 빗방울로 바뀌어서 마을 길을 걷다가
그만 시내로 돌아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다시 날이 맑아져서 서북쪽
바닷가에 있는 작은 오름 도두봉을 올라서 산책을하기도 했습니다.
아침 7시 무렵에 찍은 김녕 바닷가 사진 몇 점 올립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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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2010.04.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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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4.22 22:45
김녕 바닷가에서 남쪽으로 좀 더 가면 성산포가 있지요.
시인 이생진씨가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써서
유명해졌지요.
"아침 여섯 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城汕浦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城汕浦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 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城汕浦에서는
푸른색 이외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설사 색맹일지라도 바다를 빨갛게 칠한 순 없다.
城汕浦에서는
바람이 심한 날
제비처럼 사투리로 말한다
그러다가도 해가뜨는 아침이면
말보다 더 쉬운 감탄사를 쓴다
손을 대면 화끈 달아오르는 감탄사를 쓴다.
........
........" -
정지우
2010.04.22 22:45
사진을보니 산듯하고 시원해지네요
청정 해변에 조용합니다
끝에 반영사진 간결하고 보기좋읍니디. 감사 -
김동연
2010.04.22 22:45
감사합니다.
한번 "척" 해보았습니다. -
하기용
2010.04.22 22:45
* 외로운 바닷가
두 개의 외로운 뜬 돌들이여 ....... -
김동연
2010.04.22 22:45
마음에 드세요? -
김숙자
2010.04.22 22:45
동연아,바닷가 사진은 처음 올린거지?
파도 없는 바닷가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 좋네
몇장은 변화를 주었구나 멋지다. -
김동연
2010.04.22 22:45
처음은 아니지만 자주 올리지는 않았을거야.
내가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단다. -
오세윤
2010.04.22 22:45
바다가 禪定에 들었군요.
찍은 이의 마음 같아 이 아침
내 속도 덩달아 차분해집니다. -
김동연
2010.04.22 22:45
가끔씩 조용히 앉아 있을때도 있답니다. -
이문구
2010.04.22 22:45
바닷가 바위에 달라붙은 초록빛 풀(?)이
봄을 알리는 듯 싱그럽습니다.
카메라을 들고 바닷가를 이리저리 서성이는
멋쟁이 할머니를 그려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
김동연
2010.04.22 22:45
사실 내가 봐도 웃음이 납니다.
디카 한 개 들고 젊은사람 틈에 끼어서...ㅋ.ㅋ. -
김영종
2010.04.22 22:45
한없이 많은 좋은 자연의 소재를 주변에 갖인것을 부러워 하며
나날이 담아 오는 사진이 눈을 붙잡아 두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김동연
2010.04.22 22:45
가까이 있으면 좋은 줄을 잘 몰라요.
가끔씩 부럽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가 하지요.
제주에 출사 한 번 오시지요. -
전준영
2010.04.22 22:45
제주에 아름다운 바다를 나의 컴에서 보지 못하고 오늘 인사회에 나와 컴 룸에 컴퓨터를 통하여 김 여사님 올리신 바다와 노래 감상 잘 했 습니다. -
권오경
2010.04.22 22:45
바다 사진이 새롭구나.
잣 끌어 올린 미역이 떠오르네. -
인사회
2010.04.22 22:45
응 시간 대가 넓직~하야(13시~17시. 점심시간 포함..ㅎㅎ). 학상들이 많이 왔어.
엇박자로.. - 총 16분 -
이걸 하다보니, 오시는 분이 '와 이리 반갑노? ' 하하하. -
김동연
2010.04.22 22:45
오늘 인사회 많이 참석했어?
총무님이 수고했겠네요. -
전준영
2010.04.22 22:45
어 지금은 집에 돌아와 홈피에 들어오니 사진이 잘 보입니다. 감사 -
김동연
2010.04.22 22:45
집에 있는 컴이 어디가 아픈가 봐요... -
홍승표
2010.04.22 22:45
멋진 샷으로 바닷가 정경을 잡으셨군요.
디카도 디카 나름이지요. -
김동연
2010.04.22 22:45
그냥 남들 흉내 내보는 겁니다.
괜찮아요?
아주 잘해 봐야지 하는 욕심이
없으니까 디카로도 마음 편해요.
제주도 김녕바닷가 이군요. 오리들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마음을 쉴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닷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