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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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0 회 금요 음악회 / Schubert, Franz Peter
2010.04.23 08:23
벌써 250 번째의 금요 음악회 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금요 음악을 사랑 하는 Fan 들이 있어 힘든줄 모르고 계속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 갈까 합니다 끊임 없는 사랑을 부탁 드리며 ......
Schubert, Franz Peter (1797-1828 Aust.)
Concertgebouworkest Amsterdam
director:Bernstein, Leonard (1918-1990 A.)
그는 9개의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가스타인 교향곡’은 분실되었고 제8번은 미완성으로 끝났습니다
이 작품은 물론 미완성이지만 음악적으로 따져 보면 이것만으로도 가장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Symphony No.8 In b minor 'Unfinished—미완성' D.759 (1822)
제1악장 Allegro moderato b단조 3/4박자. 소나타 형식.
먼저 첼로와 베이스의 유니즌으로 마치 ‘지하의 세계로부터’와 같이 신비스럽게 도입부가 울려 나옵니다.
이 선율은 두 악장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밀접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보와 크라리넷이 호소하는 듯 아름다운 테마로 진전합니다.
경과부를 지나 정취가 풍기는 렌틀러 풍의 제2테마가 첼로 연주로 나타납니다.
2개의 테마가 여러 갈래로 발전, 재현되며 b단조로 끝납니다.
제2악장 Andante con moto E장조 3/8박자.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 콘트라바스의 조용한 피치카토 반주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테마가 높은 음역의 바이올린으로 나타납니다.
다시 2, 3개의 부 테마와 얽혀서 진행되는데, 위안을 주는 듯한 서정적인 기분이 표현됩니다.
전체를 통해서 소박한 대위법과 투명한 음 빛깔, 인상적인 조바꿈 등으로 변화를 주어 낭만적 정취가 풍깁니다.
第 250 回 < 금요 음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