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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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2010.04.26 22:40
튤립을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장난했어요.
드라마 보는 것보다 이런 장난하는 것이 더 재미 있어요.
댓글 13
-
하기용
2010.04.26 22:40
-
김동연
2010.04.26 22:40
감사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만들었어요. -
김숙자
2010.04.26 22:40
동연아,사진배열에 변화를 주었네
보기좋다
꽃들은 항상 보아도 아름답구나. -
김동연
2010.04.26 22:40
싸이월드 스튜디오에서 만들었어.
Collage의 배열이 여러가지인데
자기가 선택하는거야.
할 일 없어서 장난했어. -
임효제
2010.04.26 22:40
오늘 보니...
튜립도 특히 밝고 예쁘게도 나 옵니다.
그런데 아무튼~~
TV 제작사 드라마 PD가 울겠습니다. ㅎㅎㅎ -
김동연
2010.04.26 22:40
매조님 칭찬이 과하십니다.
좀 젊었으면 웹디자이너 과정을
한번 밟아 보고 싶기도 해요.
좀 기다려 보세요. 혹시... -
민완기
2010.04.26 22:40
심심하실때 보고 드려야 시시한 내용을 잘 이해해주실것같아
보고드립니다.
자하문 사전답사결과보고:
답사처: 석파랑.상명여대정문수위실. 자하문파출소.
내용개요: 석파랑은 상가집 개라는 별칭을 감내하며 권력을 호시탐탐하던 대원군의
별장이름을 따서 낸 한식점으로 메뉴가 다양하며 정갈한 음식이었다고
여겨졌읍니다. 자두과수원이 아직도 있나하고 상명여대수위님과 파출소장에게
여쭈었더니 김신조 넘어올때만해도 한두군데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다
자취를 감추었고 땅값이 엄청 올라서 과수재배는 수지타산상 불가능하답니다.
다만 근처의 재벌집 사가에서 취미로 정원에 몇그루 두었었는데 그분 작고하고
모두 리모델링을해서 없어졌답니다. 아. 자하문 자두여.
희망사항: 자두는 제주도에서 오히려 잘 클지 모르니 정원에 한번 식수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다음 서울 오실때 위에 참여해주신 여름성님,김숙자여사님,석란여사님, 매조님을
석파랑에서 뵙고 막걸리와 빈데떡을 시식하는것도 좋으련만 시간에 쫓기시는 어른
들이라 가능할지 모르겠읍니다. 감사. -
김동연
2010.04.26 22:40
너무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답사하시고 초대장을 보내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어떤 요일이 좋으신지 날을 한번 잡아서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매조님 시간에 맞추어야겠지요.
그렇잖아도 자두나무 3그루를 심었습니다. 작년부터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새들한테 안뺏기면.
올해는 매화 자두 복숭아가 같은 시기에 꽃이 피었다가
냉해를 입어서 열매를 다 못맺을 것 같습니다. -
민완기
2010.04.26 22:40
감사합니다.앞으로 오래살아 시간이되면 자하문근처에 있는식물원에서
자두 묘목을 사서 보내드리는 방법을 연구하겠읍니다. -
김동연
2010.04.26 22:40
워낙 농담을 잘 하시니까...
이 말은 믿으면 안되겠지요. -
한순자
2010.04.26 22:40
꽃들의 색체가 너무 분명하고 아름답구나. 모두 너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 -
김동연
2010.04.26 22:40
고마워!
꽃들이 나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하니
기특하다고 생각할께. -
민완기
2010.04.26 22:40
원래 정결한 주부가 사는 집정원의 꽃은
주부를 닮는다고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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