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Disney World 로 초대합니다.

2010.04.30 02:49

이신옥 조회 수:197

 



Disney World  #1





사부님의 가르침을 받아 Slide 를 올리는데 성공은 했습니다.


그러나 fancy 하게 옆으로 살짝 들어가는 그런것은 없고, 사진 위에 글자를 쓸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Florida 州 中部  Orlando 에 자리 잡은 Disney World를 보여 드립니다.





한번에 30 여장 되는 사진이 오르지 않아 둘로 나누었습니다.


사진들이 이미 jpg, gif 로 되어 있는데 안되어 있다고 자꾸 떼를 써서 반으로 나누었지요.



 


우리는 1980년 남편 직장 때문에 Miami 에서 일년 살다가 Baltimore 로 이사할때 처음 가보았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마치 천국에라도 온것처럼 노랑색, 흰색의 제복을 입은 금발의 젊은이들이


 "어서 옵쇼" 하며 어찌나 친절하던지


넋이 빠져 하라는대로 따라 들어 갔지요.

 





밤 10시가 넘어 폭죽이 올라가고 요란한데 돌아 오려니 아침에 차를 어디 세웠는지 감감했습니다.


정거장 이름이 일곱 난쟁이 이름이라 사람들은 "Sleepy," "Dopey" 하면 척척  내리는데

시골뜨기 우리는 그렇게 하는줄을


몰라서 잘 기억해두지 않았기에 참 황당했습니다. 

 



남편은 나를 안심시키느라 "걱정마. Palm Tree 세개있는 정거장이였어."



그러나 자세히 보니 정거장마다  전부  Palm Tree 가 세개씩 있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또 금발의 젊은이들에게 부탁해서 찾았지요.

 





처음것은 Chinese Theater, 여기서는 옛날 영화들의 Clips 를 모아 보여 주는것이 좋았고,


Lion King, Ursula in Little Mermaid, Alice in Wonderland, Toy Story, Mulan, Beauty and the Beast, 백설공주등


만화가들의 sketch 가 재미있습니다. 

 





옛날에 젊고, 빈 털털이 Walt Disney 가 이 사업을 하겠다고 은행에서 빚을 냈을때


Disney 보다도 은행이 안절부절이였다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Who wants to be a millionair?"  game 도 재미있었지요.

 





Elevator 안에 사람들을 잔뜩 태우고 높은 곳에서 탁 떨어뜨리는


"Tower of Terror"는 高地 恐怖症 있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크게 "X" 자를 그어 out 시키니 아이들이 우수워 죽겠답니다.

 





손님 오실때마다 갔었던 이곳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Florida에 있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큰 아이는 네 다섯살 쯤 되었을때 우리 아주 이쪽으로 이사오면 어떻겠느냐고.

 





가게에 가서 빨갛고 먹음직스런 사과를 보면 큰 소리로


 "Is this apple poisoned?" 해서 우습기도 하고, 민망도 해서 쉬쉬 했습니다. 

 





Mickey Mouse says "Tonight's dinner is Peking Duck."


Donald Duck 이 혼비백산하여  "What???"


둘은 항상 은근한 적수입니다.






Disney World #2

 





Caribbean adventures 로 들어가는 입구, Frontier Land, Winnie the Pooh, 또 거기에 나오는 가짜 tree,


여러가지 Disney 만화 영화들, Small World...

 





" It's a small world after all, 


It's a small world after all,


 It's a small, small world ..."




나갈때는 " 안녕히 가십시요."  하는 한국어 인사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676 [re] 강북회 문경새재 여행 사진 사진 추가 [2] 정지우 2010.05.03 230
2675 오늘 이야기는 농부가 기가막혀 Damage from cold weather 冷害 !! [3] 전준영 2010.05.03 150
2674 하얀 모란 [25] 김동연 2010.05.02 233
2673 5월을 힘차게 [8] 신승애 2010.05.02 169
2672 김승자 시인의 "봄 맞이" 詩를 감상하며 !! [11] 전준영 2010.05.02 224
2671 충주호를지나며... [7] 김재자 2010.05.02 186
2670 5월 초하룻날 산책 길에 [8] 이문구 2010.05.01 156
2669 등산(411) file 김세환 2010.05.01 110
2668 등산(410) [1] file 김세환 2010.05.01 127
2667 상하이 엑스포 미리 보기 !! [1] 전준영 2010.05.01 157
2666 안산식물원 4월의 꽃 [11] 이문구 2010.04.30 186
2665 도두봉에 올라갔어요 [14] 김동연 2010.04.30 183
2664 제 251 회 금요 음악회 [10] 김영종 2010.04.30 166
2663 김영교 시인의 투병 생활에 힘이된 장사익의 어머니 꽃구경가요 !! [1] 전준영 2010.04.30 379
» Disney World 로 초대합니다. [8] 이신옥 2010.04.30 197
2661 # 눈덮힌 용문사 [13] 성기호 2010.04.29 167
2660 미국의 멕시코만에 시추선 폭발로 바다에 재앙이 드리워 지고있다 !! [3] 전준영 2010.04.29 179
2659 소나무 꽃 [7] 김인 2010.04.28 147
2658 주거니 받거니(353) / 위대한 전사들 [16] 김영종 2010.04.28 220
2657 카리브 열도 여행기 (11) Cuba - 마지막입니다 [14] 박일선 2010.04.28 182
2656 죽음과 소녀 [2] 신승애 2010.04.28 167
2655 등산(409) file 김세환 2010.04.28 106
2654 등산(408) file 김세환 2010.04.28 105
2653 카타르에 王宮을 지어 다오 !! [2] 전준영 2010.04.28 171
2652 전시회 관람 [4] 정지우 2010.04.28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