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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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Hour -1 (Ombra mai fu)
2010.05.04 11:43

공부도 할겸 하여 찻아 본다 몇일에 한번쯤 시간을 내어 들어 볼려고 하는데 ????
컴의 속성상 잘 소화 할수 있을런지 한다
헨델의 '라르고(Largo)'로 더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Ombra mai fu)'.
이 곡은 원래 1739년 런던에서 처음 공연된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Serse)'중에 나오는 아리아이다.
(참고로 '세르세(Serse)'는 영어로 '크세르크세스(Xerxes)'라고 쓴다.)
오페라 제1막이
시작되자마자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쉬고 있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Xerxes)가 부르는
이 아리아는 "너만큼 정답고 달콤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는 없도다" 라고 감탄하는 내용의 가사로 되어 있는데,
남쪽 나라의 더위와 노곤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노래의 선율이 뒤에 헨델의 '라르고(Largo)'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 곡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19세기 후반에 그 가사를 제외하고
기악곡 형태로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되면서부터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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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5.04 11:43
-
김영길
2010.05.04 11:43
반갑네. 라르고는 내가 애창하던 곡이었지.
처음 서곡으로 나오는 전주곡과 라르고는
교회음악으로 가사를 바꾸어 많이 애창되어
왔었지 기악으로도 첼로나 바이올린곡을도
믾이 연주되고 있다네.
서구의 오랜역사의 탓으로 크고 아름다운 숲이
많은 모양인데 숲그늘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는 내용인데 헨델의 음악적 천재성이
오늘까지도 이 아리아가 생명력을 잃지않고
연주되고 있으며 마음의 안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인기가 있는 것 같네.
앞으로 가끔 아리아곡들이 소개된다면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이 들꺼라고 생각되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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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입니다. 소화가 좀 안되더라도 듣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