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놀멍 쉬멍 보멍 갑서
2010.05.04 18:25
3일에 걸쳐 제주올레 6, 7, 9 코스를 따라가며 걷던 길과 걸으며 만난 풍경을
올려봅니다. 내가 사용하는 다음 블러그에서 20장 이상은 올릴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제한된 수의 사진을 올리지만 친구들이 이 사진들을 보며 제주의 청정한 바람을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다리에 힘이 빠져서 바위길을 내려갈 때 많이 어려웠읍니다.
경사진길을 올라갈 때 숨차서 힘든 것은 언제나 마찬가지지요.
더 어려워지기전에 자꾸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의 친구 8명이 "하늘 올레"라는 팀을 만들고 같이 올레를
걷고 있읍니다. 하늘에 오를때 까지 걸을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간절한 기도: 외돌개 (6코스)
쇠소깍(6코스)
바다풍경
꽃 길
바닷가 길
숲속 길
흔들다리 길
어딘가 조금 어색한 풍경, 화순항에서(9코스)
유채꽃(7코스)
계곡풍경(9코스)
보라색 꽃
제주에는 먼지가 없다. 어느곳에서든지 나무잎이 기름을 발라 놓은듯 윤기가 난다.
장다리꽃(7코스)
오색 꽃 밭(9코스)
돌판 길
정결한 풍경(7코스)
선글라스의 장금이 (외돌개 근처)
최연소 올레꾼
아취다리길(7코스)
정결한 포구 (7코스)
돼지를 좋아하는 하루방(7코스)
댓글 10
-
신승애
2010.05.04 18:25
-
김동연
2010.05.04 18:25
외돌개가 있는 코스 한훈이랑 김세환씨내외가
왔을때 같이 걸었던 코스구나.
사진 잘 찍었어, 승애야.
올레 덕택에 요즘 제주행 비행기표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 -
민완기
2010.05.04 18:25
장금이는 선글라스 쓰니까 더 이뻐지네요.! -
김영길
2010.05.04 18:25
너무나 부럽습니다.
하늘 올례팀도 멋이 있읍니다.
5월7일주일에는 우리교회도 경보대회가
열리는데 우리부부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데 대단 하십니다.
제주도 올례프로그람은 누군가 참 좋은
아이디어를 내 놓아 보기에 너무나 신선
하군요. -
김숙자
2010.05.04 18:25
청청지역이라 사람이나 꽃들도 아름답고
윤기가 나는 것 같구나
대단한 체력이다 끝까지 걸었으니. -
박일선
2010.05.04 18:25
그렇게 좋다는 올래 길
올해는 꼭
걸어보고 싶네. -
임효제
2010.05.04 18:25
아름다운 꽃길입니다.
요즘 신교수님께서 '번쩍 여행'을 자주 하시는군요.
자연을 만끽하세요. ^^* -
전준영
2010.05.04 18:25
놀멍 쉬멍 보멍 갑서 예 불언(프랑스)줄 알 았 답니다. 작년 가을에 외돌개 올래 길 4Km 걷든 추억이 신 박사님 사진을 보니 생생히 떠 올 른 답니다. 제주의 올래 길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코스 랍니다. 하와이에 와 있는 듯 경치 또한 바다와 잘 어 울어져 이국적인 맛이 납디다.
그로메가네 쓴 미인 장금이 사진도 잘 감상 하 였 답니다. 나도 얼굴 넣어 찍은 사진을 보며 집 사람과 비교도 하여 보든 추억이 떠 올 른 답니다. 언제고 또 가고픈 제주도 김 동연 동창이 부럽답니다. 말하바 슈크란. -
최경희
2010.05.04 18:25
나도 너와 <놀멍 쉬멍 보멍 갑서 >함께 다녀온 기분이다.
더 늙기 전에 걸어봐야 겠는데 엄두가 안나네... -
권오경
2010.05.04 18:25
'놀멍 쉬멍 보멍 갑서' 이름 정겹!! 좋은 올레길 여행 잘했어.
난 걸을 수 있을랑가? 몰라. 하곤 싶은데.
이번에 천안 동생네를 가서 삼형제 만나서 온천 가고 편안히 쉬려고 했던것이.. 그만 난데없이 부산까지 뻗게 되어 ..
지극한 환영엔 두 말할 나위도 없지만..그게 고단했나봐. 이그~밤새 동생들 고생시키고..히히..
어제 왔어.
오늘 선사회 야간 촬영인데..으찌 갈 수가..? 잘 하고 올랑가?~~히히.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2701 | 어머니 날, 2010년 [2] | 이신옥 | 2010.05.07 | 129 |
| 2700 |
등산(415)
[2] | 김세환 | 2010.05.06 | 129 |
| 2699 |
등산(414)
[4] | 김세환 | 2010.05.06 | 115 |
| 2698 | 벌레 장사가 잘 된다니 !! [2] | 전준영 | 2010.05.06 | 172 |
| 2697 | 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 [8] | 전준영 | 2010.05.05 | 204 |
| 2696 |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8] | 신승애 | 2010.05.05 | 219 |
| 2695 | 흔들리며 피는꽃-도종환 [18] | 김숙자 | 2010.05.05 | 208 |
| 2694 | 나른한 봄이지요? [10] | 김동연 | 2010.05.04 | 222 |
| 2693 | 시베리아 여행기, 후편 (1) - “시베리아의 파리” Irkutsk [6] | 박일선 | 2010.05.04 | 152 |
| » | 놀멍 쉬멍 보멍 갑서 [10] | 신승애 | 2010.05.04 | 167 |
| 2691 | 祝 세계 랭킹 1위에 우뚝선 대한민국의 골프 여제 신지애 !! [5] | 전준영 | 2010.05.04 | 155 |
| 2690 |
등산(413)
| 김세환 | 2010.05.04 | 96 |
| 2689 |
등산(412)
[1] | 김세환 | 2010.05.04 | 121 |
| 2688 | [심심풀이] The Dancing Dog [4] | 이문구 | 2010.05.04 | 155 |
| 2687 | Opera Hour -1 (Ombra mai fu) [2] | 김영종 | 2010.05.04 | 251 |
| 2686 |
' 서울사대부고 11회 - 찍사들 (3) ㅡ <'여름용' 日記 (1802) >
[1] | 하기용 | 2010.05.04 | 169 |
| 2685 | [re] ' 서울사대부고 11회 - 찍사들 (3) ㅡ <'여름용' 日記 (1802) > 사진 추가 [1] | 정지우 | 2010.05.04 | 145 |
| 2684 | 세계 에서 가장 신고 싶어하는 워킹화 !! [3] | 전준영 | 2010.05.03 | 158 |
| 2683 | 강북회(11회 사랑방) 문경새재 나들이를 마치고 [6] | 이해홍 | 2010.05.03 | 204 |
| 2682 | [re] 강북회(11회 사랑방) 문경새재 나들이를 마치고 사진 추가 [1] | 정지우 | 2010.05.03 | 217 |
| 2681 | 주거니 받거니 (354) / 권윤방 회장 (하나 더 올립니다) [4] | 김영종 | 2010.05.03 | 201 |
| 2680 | 권윤방 위원장 그리고 스포츠 댄스 대회 [15] | 권오경 | 2010.05.03 | 261 |
| 2679 | # Dance Sports-(세계 청소년 + 전국) D.S 선수권 대회 [16] | 성기호 | 2010.05.03 | 254 |
| 2678 | 그렇게 봄이 가고있었다 [8] | 김재자 | 2010.05.03 | 198 |
| 2677 | 강북회 문경새재 여행 사진 [5] | 박일선 | 2010.05.03 | 266 |
바위길을 오르고 내리고 위험한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고
심지어는 짧지만 로프를 타야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힘들었지만 낙오되지 않고 다 걷고 왔다는 그 자체로 마음이 부듯합니다.
돌아와서 다리가 아파 한 이틀 잘 걷지를 못했읍니다만
걸으며 뜯어 온 연한 쑥으로 빈대떡을 부쳐 먹으면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졌읍니다.
친구님들,
말하바 슈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