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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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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소식(?)

2010.05.12 20:00

임효제 조회 수:184








    2012년까지 ‘요양 보호’를 받으라는 ‘건강 보험 공단’에 통지를 받았다.

    그 동안은 5월 중에..
    매년 환자 신청자 마다 검사를 한 다음, ‘1년씩 요양 결정’을 내렸는데,
    금년은 하도 까다롭게 검사를 시행해서, 떨어 질까 보아 걱정도 했는데,
    앞으로 2년 간을 3급 혜택을 준다는 통지문을 받은 것이다.

    글세... 앞으로 2년간은 무조건 살아야하나..? ㅋㅋㅋ
    물론 ‘도우미’ 없이 생활 할 수가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만….

    3급이란 ‘건강 보험 공단’에서 한사람에게 한 달에 약 70만원 지급하고,
    본인이 12만원 정도를 내어서 합게 82만원을 환자 ‘도우미’ 인건비로
    지불하는 제도이다.
    물론 전 국민이 ‘건강 보험’료로 납부 해 준 금액에서 지출하는 돈이다.

    그래서 나의 ‘도우미’도 나 외에 한 사람 더 맡아서 총 2사람을 도와준다.
    (그 돈에서 인력 회사가 약간은 비용으로 뗀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시간 도움을 받을 때는, 개인이 별도 비용을 더 낸다.
    한 달에 70여 만원씩 2년간 공단에서 보조를 받으면,
    나는 약 1,700만원을 받으니 말하자면 적지 안은 큰 돈이다.

    ‘도우미’는 환자 개인 일도 도와주고 말 벗도 되니 필요한 사람에게는
    크나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거동 불능자나 우울증 환자에게는~
    환자가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시간에.. 하루 4시간씩 혜택 받으니,
    우리 나라가 예전에는 생각도 못하는 복지 국가가 된 듯싶고,
    건강 보험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인 것 같이 생각된다.

    나보다 더 불편해 누워있는 치매 환자, 뇌졸증 환자는 2급이나 1급이
    되어 월 100만원의 보조비가 지급되고, ‘요양 병원’에도 입소가 된다.

    우리가 젊을 때 열심히 수출하고 일을 해 이만한 복지 국가가 된 것 같다.
    앞으로 후 대들도 더 열심히 해, 더 좋고 훌륭한 나라 만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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