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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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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housand winds (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이것은 영국  BBC 역사상 가장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로 , IRA 테러로 몫슴을


       잃은  24세청년 스테판이 생전에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열어보세요 ”


      라며  한 통의  편지를 남겨 두었다고 하는데 그 편지속에 이시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스테판의 장례식이 열리던 날 부친이 아들이 남긴 편지와 이 시를 낭독


      했고 영국 BBC에서 방영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합니다.  그후 영화감독 하워드


      혹스의 장례식에서  존 웨인이 낭독햇고, 여우 마르린 몬로 25기일에도 낭독

      되었으며, 미 9.11 테러의 1주기에  부친을 잃은 11세 소녀가 낭독한바 있다

      합니다 . 죽은자가 살아있는 자에게, 살아있는자가 죽은자에게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랑의 혼을 불어 넣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로 감동을 주고있는 ,

      이시를 아직 읽을 기회가 없었든 분들을 위하여 text 와 비공식 역문을

      소개합니다.〉



         A  thousand winds  ( text  )

                  

                  author  unknown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e shine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천개의 바람이되어(  비공식 역문 )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나는 잠들지 않습니다.



     나는 천의 바람 ,천의 숨결로 흩날립니다

     나는  눈 위의 반짝이는 다야몬드입이다

     나는 무르익은  곡식을 비추는 햇빛이며,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입니다.



     당신이 아침 소리에 깨어날 때

     나는 하늘을  고요히 맴돌고 있습니다

     나는 밤하늘에 비치는 따스한 별입니다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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