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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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지구의 敵 7가지
2010.05.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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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시멘트를 주원료로 한 생산과정은 탄소집약적인 작업이라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 콘크리트 구조물과 바닥은 빗물이 토양에 스며드는 것을 방해해 인체 배설물에서 나오는 박테리아 등 오염물질들이 그대로 수로로 유입되게 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연료도 화석연료 못지않게 지구에 위협적이다. 바이오 에탄올의 주원료인 옥수수와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숲을 농토로 개간하면서 온난화가 더욱 촉진되고 있다.
휴대용 전자제품이 늘면서 배터리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수명이 다한 배터리에서 납 카드뮴 비소 같은 중금속들이 나오는데, 이들이 아무데나 버려지면서 유독 물질들이 그대로 땅이나 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도심 한 가운데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엄청난 물과 비료, 에너지를 소비한다. 폐타이어를 이용한 인조 잔디 역시 중금속 피해를 증가시킨다.
웬만한 정보는 거의 컴퓨터로 얻고 있는 실정이어서 전기 사용량이 만만치 않다. 포털을 이용해 두건의 검색을 할 경우 차 한잔을 마실 정도의 물을 끓일 때와 맞먹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미국 IT전문 리서치기관인 가트너에 의하면 정보기술(IT)산업 때문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연구하는 뉴질랜드 건축가 로버트 베일은 2009년 '개를 먹어야 할 때(Time to eat the dog)'라는 책을 통해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고, 식용으로 삼는 게 효율적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중간 크기 애완견이 1만㎞를 주행하는 SUV차량보다 연간 두 배가 넘는 온실가스를 내놓아 환경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는 주장이다.
편리하게 해주면 해줄수록 지구의 수명은 줄어듬니다.
지구도 우리처럼 숨 쉬는 생명이지요. 살기위해 화산, 지진
홍수 태풍을 가져옴니다. 우주의 원리가 올라가면 내려오듯이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내리막 길이 가까워 오지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