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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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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4일 계속

점심은 한인타운의 쇼핑몰에 갔습니다.

여기는 완전 한국이었습니다.

한국의 음식점  사람들은 물론 한국인 말도 영어가 아닌 우리말.

LA에서는 영어를 한마디도 안쓰고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참말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래산 지연이는 한국빵 한국떡 등등을 사먹었습니다.

우린 그 다음 LA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GRIFFITH OBSERVATORY 관측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지구와 달 해 별 등을 관측하고

일식 월식의 원리를 알기 쉽게 표현해 노아 누구든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허리우드거리를 걸었습니다.

 우린 헐리우드에 기대를 많이 걸었습니다.

그런데 산 꼭대기에 하얀 글씨로

HOLLY WOOD라고 크게 써논 글씨이외에는 다른도시와 별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거리였습니다.

다만 인도에 사람들이 걸어가며 볼 수 있도록 길바닥에 별 안에 유명 배우들의 이름을 적어 논 것 뿐이었고

발 손바닥등을 새겨 깔아 놓은 광장도 큰 것인줄 알았더니 어떤 집의 안마당보다도 좁은 곳에

블럭처럼 만들어진 발바닥 손바닥 도장을 찍어 뫃아 놓은 것이 다였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이린 이곳에서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체험을 또 했습니다.

지원이 클라스 메이트를 여기서 만나지 않았습니까?

그집은 중국사람들이었는데 이번 봄방학에 여기로 관광을 왔다지뭡니까?

우리와 마찬가지로.

HOLLY WOOD에는 관광객은 참으로 많았습니다.

 



   


      


 


 관측소에서 내려다본 LA 시내

 


 


   


 


 


 


 


 


 


     


지원이 친구를 만나 반갑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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