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438)

2010.06.19 16:32

김세환 조회 수:131









         



         


         


         


         


         


         


         


         


         

        6 12일 둘째 날 Thrasher Cove에서 Camper Bay 사이 12 키로 구간이다.


        이 구간엔 Owen Point(바다로 뾰족하게 뻗어나 온 모퉁이)라는 유명한 곳을 지나가게 된다. 그러려면 물때가 맞아야 하고 파래가 덮여 미끄러운 바위들을 넘어야 되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대부분 하이커들은 안전한 숲길을 택하는 것이다.


 


소반을 따라 3번다 이곳을 무사히 빠져 나갔다. 이번에는 21세인 스위스 청년하고 27세인 독일에서 온 젊은이가 우리 뒤를 쫓아 왔다. 6 15일 이전은 비수기가 되여 예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구라파나 미국 등 외국에서 이 곳을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다. 모두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수목이 울창하고 파도 치는 바다가 보이는 완전한 자연 속으로 돌아오고 싶은 것이다.


 


오전 12시 이곳을 통과하고 바위에 깔린 홍압들을 따 익혀 점심으로 때우고 일부는 저녁에 먹으려고 플라스틱 백에 넣어 가지고 갔다. 소반은 무엇을 먹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돈을 목적으로 만든 음식은 피하고 자기가 직접 재배한 것으로 만든 음식만 들거나 아니면 완전 유기 농 육류나 곡물을 든다. 맥주까지


유기 농 맥주를 마신다.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가 먹는 음식이 성스럽고


귀중한 것이다.  , 자동차, 집은 비싼 고급으로 사면서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


음식은 소홀히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성직자나 승려들이 살이 피둥피둥 찌고 배가 나온 것을 보면 한심하게 보는 것이다. 자신도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중생을 구제 할수있겟는가.


 




댓글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등산(438) [2] file 김세환 2010.06.19 131
2975 등산(437) [1] file 김세환 2010.06.19 101
2974 미주 동부 동문들...동구라파 여행 (5)... SALZBURG (2) , BUDAPEST 서 [4] 이초영 2010.06.19 186
2973 여주 <1> [7] 정지우 2010.06.19 159
2972 여주 <2> [5] 정지우 2010.06.19 142
2971 주거니 받거니 (365) /여기 저기 -4 [11] 김영종 2010.06.18 164
2970 "꽃지"에서.... [5] 김재자 2010.06.18 157
2969 The Green Door [2] 김재자 2010.06.18 137
2968 영흥도(靈興島)와 오이도(烏耳島) [14] 이문구 2010.06.18 169
2967 제 258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교향곡 "운명" [5] 김영종 2010.06.18 145
2966 미주 동부 동문들...동부 구라파 여햏 (4)...Salzburg에서 [5] 이초영 2010.06.18 145
2965 마술 장미를 보고 놀라다 !! [6] 전준영 2010.06.17 144
2964 신구대학식물원 [18] 김동연 2010.06.17 161
2963 ♡개심사와 몽산포 [8] 홍승표 2010.06.17 188
2962 시베리아 여행기 (후편 8) - 블라디보스톡 [6] 박일선 2010.06.17 140
2961 13. 8일간의 5000마일 자동차여행 (VENIS Beach와 FARMERS MARKET ) [4] 황영자 2010.06.17 146
2960 미주 동부 동문들....동부 구라파 여행 (3) [1] 이초영 2010.06.17 139
2959 ♬♬마음 모아 목청껏 합창~. 2010.6.25. 4금. 인사회 [6] 인사회 2010.06.16 189
2958 Carlsbad 의 꽃밭 [11] 정굉호 2010.06.16 164
2957 국립수목원 일명 광릉수목원(光陵樹木園) [10] 이문구 2010.06.16 164
2956 MSG [5] 김필규 2010.06.16 142
2955 미주 동부 동문들....동구라파 여행 (2) [5] 이초영 2010.06.16 180
2954 祝 금일 터어키 원전 건설 수주 !! [4] 전준영 2010.06.15 146
2953 12 8일간의 5000마일 자동차여행(Getty musuem) [4] 황영자 2010.06.15 178
2952 [re] 12 8일간의 5000마일 자동차여행(Getty musuem) [1] 이초영 2010.06.17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