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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2 회 금요 음악회 / Mascagni

2010.07.16 20:17

김영종 조회 수:133


제 262 회 금요 음악회 / Mascagni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에서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와 간주곡 몇곡 소개 합니다







Gli aranci olezzano
오랜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시골기사(騎士)라는 뜻으로 Pietro Mascagni가
조반니 베르가의 극을 번안하여 각색한 단막극이나 막이 길어서 2장으로 나뉘며,
그 사이에 유명한 간주곡이 들어 있습니다.

도입의 합창부분인 "Gli aranci olezzano"는 오렌지꽃은 향기롭고,
종달새는 노래한다"라고 시작되는 것으로 봄의 부활제의 즐겁고 명랑한 자연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Pietro Mascani(1863-1945)
Cavalleria Rusticana

이탈리아 오페라 레퍼토리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며, 베리스모 오페라 중에서는 아직도 최고의 자리를 누리고 있다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별처럼 빛나는 그야말로 명곡 중의 명곡이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 을 받고 있는 마스카니의 명작이다.



툴리오 세라핀 지휘의 전주곡 - 간주곡 - 카라얀 지휘의 간주곡 순 연속듣기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6번 간주곡 03'30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16. Intermezzo 03'30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Philharmonia Orchestra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번 전주곡 02'35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1. Preludio 02'35
Tullio Serafin, Conductor
Coro &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6번 간주곡 03'57
Mascagni - Cavalleria Rusticana 16. Intermezzo 03'57
Tullio Serafin, Conductor
Coro &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P. 마스카니(1863~1945)가 27세 때 1막짜리 오페라 현상모집에서
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당선의 영예를 안는다.
줄거리는 병역을 마치고 돌아온 마을 청년이
다른 사람의 부인이 된 옛 애인을 못잊어 몰래 만나다가
그 남편과 결투를 벌인 끝에 죽고 만다는 간단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오페라는 일상생활 속에서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 비극을
그대로 오페라로 만들어 베르스모(현실주의) 오페라라는
새로운 내용의 오페라를 만드는 데 한 획을 긋게 되었다.
이 간주곡은 1장과 2장 사이에서 불이 꺼진 막간에 연주되는 곡으로
최후의 비극이 암시되는 아름다운 곡이다.
이 오페라도 자주 상연되지만 이 간주곡만으로도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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