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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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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 부터 장마비가 온다기에 햇님을 피해 산책을 하기 위해 번개가 치기 시작하니 9명이 번개 같이 나타났다. 일단 첫번 쉬는 우리의 쉼방에 도착하여 우리의 바텐터 김종수 사장이 결근하여 대타로 전준영이 미군 부대(밤이면 엔씨오, 싸진 클럽)서 배운 바텐터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정 작가가 찰칵. 시원한 제주도산 오랜지 쥬스라 너도 나도 한잔씩 눈 깜짝할 사이에 마신다. 

 



 



 



 



 




오늘의 이바구는 나이를 먹다 보니 병원 다닌 이야기다. 눈에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보여  병원 다녀온 이야기 귀가 않 들려 이빈후과에 다녀온 이야기하며 나도 귀가 근 한달간 아퍼 큰 병원에 날자를 잡아 놓았다. 송기방 동창이 아프다는데 쾌유를 빈다. 나이가 70이라 관절염인 허리 통증도 오고 혈압도 높아 진다나. 병은 자랑하라니 서로 서로 어디 병원이 잘 본다는 정보가 훤하다.

하기용 회장이 뉴질랜드 시절 눈이 아퍼 수술하였는 데 근 500만원이 들어 갖으나 의료 혜택이 잘되어 있어 정부가 낸단다. 우리 나라도 잘되어 있다고 사료되나 아직 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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