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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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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2010.08.16 09:45

황영자 조회 수:237



어머니 8월 11일부터15일까지 비워놓으세요.

하고 얼마전에 아들이 말하기에 어디가게 했더니  

제주도가게요.

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난겨울에도 제주도를 갔는데 일행들이 많아 전화한통화하고 말았던 것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꼭 만나고 오리라 다짐하며

이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쪽지로 12일 비어놔라

점심이 좋으냐 저녁이 좋으냐.

쪽지가 몇번 왔다갔다 했다.

우리 홈피에 쪽지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11일 저녁 7시에 제주행 배가 떴다.

선상에서 불꽃 놀이도 즐거웠고

비행기를 타고 1시간에 가는 것도 좋겠지만

배를 타고 13시간가며

우리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단 차에다 싫은 짐을 꺼낼수 없디는 것이 좀 불편했지만

좋은 경험이어서 다음에는 필요한 것은 배에 들고 들어가야한다고 다짐도 했다.


 


 


 


 


 


 


 올해는 감이 많이 열렸다고

 


  태풍에 넘어진 백합을 세우고 있다.

 


 


  


  


 동연네집 마당에 많이 열린 동백 열매

 


 


 현대미술관입구에 비친우리

 


 


 방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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