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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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夜曲 / 高玉芬(1957) - 先農壇 8호 게재
2010.08.23 09:48
小夜曲 / 高玉芬(1957) - 先農壇 8호 게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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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0.08.23 09:48
-
김동연
2010.08.23 09:48
달빛에 하얗게 피어있는 박꽃을 보고
이런 詩想이 떠오르고...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옥분이는 지금도 시를 쓰고 있을텐데
부고11홈피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군요.
미국여행가서 사귄 친군데 잘 살아온
모습을 보였습니다. -
오세윤
2010.08.23 09:48
부고 필라에는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지요.
대단한 감상이지요?
우리들에게 저런 시심이 없었다면 지금은 굳어버린 연륜만 남았겟지요.
성숙한 생활인인 어른들에게는
때로 부질없다 여겨지고
유치하다 생각되기도 할
이런 어린날의 시어들이
우리를 여전히
어린 날과 젊은 날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는 게 아닐런지요.
이문구싸부가
참 그럴 듯한
기특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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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의 열정을 간직한채, 오을을 살아가는 그가
간간이 쏟아내는 삶의 여정은, 아직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지...
간결 하면서도 깔끔한 그의 필치를 나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