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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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제주여행 2. 만찬
2010.08.26 08:0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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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0.08.26 08:03
-
황영자
2010.08.26 08:03
할머니가 소녀가 있을수 없으나 소녀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행복한 소리와 맛있는냄새가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아니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번져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0.08.26 08:03
언론에서..
'100세 이상 사는 노인이 제주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몇 일이라고 그곳에 즐겁게 머무셨다니..
일단 수명보다 10년 이상은 더 + 되셨습니다. ㅎㅎㅎㅎ -
황영자
2010.08.26 08:03
그래요 제주가 살기좋은 곳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제주여성들이 오래사는데에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제주여성들의 부지런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여인들은 참으로 강인하고 부지런 합디다.
그런데 어쩌지요 저는 건강하게 살다가 얼른 가는 것을 원하는데 10년이나 + 되면 안되는데...... -
김동연
2010.08.26 08:03
밤에 모여 앉아 카드놀이하고
고기구워서 상추쌈 먹고 손주들과
재미있게 놀았구나.
근데 올레는 걸었어? -
황영자
2010.08.26 08:03
그래 재미있게 놀았지.
놀고 있을때 언니가 전화를 했는데 하도 깔깔거리니까 샘이나서 전화 끈어 했단다.
그래 올래길 겅었지.
나는 참 좋았는데 작은손자가 성장통으로 다리가 조금 아펐었어.
그래 중간에서 콜택시 불러타고 돌아왔지.ㅎㅎㅎㅎㅎ
다음에 올래길 올릴게 봐 -
김영종
2010.08.26 08:03
이젠 손주들이 커서 성닌 목을 하네요
즐거운 추억거리를 아니들에게 만들어 주셧 습니다
난 노인 대접 받는것이 싫어서 너이들끼리 하고는 나중에 아이들만 보내 한닶니다 ㅎㅎㅎ
할배니까 손주와 어울릴수 있어서 겟 조 -
황영자
2010.08.26 08:0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노인대접 받는 것 싫거든요.
저는 노인이 아니고 캠코더들고 다니는 카메라맨이라고 합니다.
어거지지요.
정말 이제는 다 컸더라고요.
큰 녀석은 얼마나 의젖한지 어른 한몫을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나를 챙기는지. -
최경희
2010.08.26 08:03
영자야, 네 사는 모습이 보는 나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너의 긍정적이고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꼭 배우고 싶다 .고맙다. -
황영자
2010.08.26 08:03
경희야 고맙다. 그리생각해주니.
이나이에 무엇을 하겠니?
그저 주어진 삶을 살때까지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
이은영
2010.08.26 08:03
너의 사는 모습 항상 부럽구나.
매우 즐겁게 지내는구나.
많이 행복해라.영자씨 -
황영자
2010.08.26 08:03
은영아 오랜만이다.
너에 사는 모습도 보기 좋아.
우아하게 보이는 너 나도 부러워
이렇게 서로 부러워하며 살면 우린 모두 행복할거야. 그치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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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고소한 냄새도 행복에 담겨 솔솔 흘러옵니다.
특히 소녀 할머니의 환한 미소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