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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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에서...
2010.09.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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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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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9.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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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0.09.03 07:54
동연아...너는 부산 사람이 범어사를 한번밖에 못 가봤다고?
하기는 60년전에는 그곳이 부산 외곽지였겠지.
우리가 살때는 전철이 있고, 또 범어사가 전철 종점이고,
범어사 들어가는 길목에 산 밑에 새 아파트를 지어서 새 동네가 되었단다.
추위만 풀리면 참배객, 등산객이 주말에는 산을 메울정도로 많고,
우리도, 금정산 등산길을 한 바퀴 걷곤 했어. (한 4 시간 걸렸어).
산에 식목도 많이 해서, 이른 봄부터 개나리, 진달래, 들꽃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산행길이야.
산에 들어가는 입구도 많아, 아파트에서 한 15분 걸어 올라가면
운동공원이 많이 있어서, 운동기구도 다 갗추어져 있고,
살기 좋은 새 동네였어....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재자야....범어사에 갔었구나....사진에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한적하네.
금정산도 올라갔었니?
동네에서 고속뻐쓰타고 한 시간 경주쪽으로 가면, 양산의 통도사가 있어.
경남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이라고 해.
그곳에도 자주 갔었어. -
김영은
2010.09.03 07:54
부산 쪽으로 가면 꼭 들리곤 했던 절인데....
통도사에 버금가는 대찰이지.
어언 십수년이 되었네. 다녀 온지가. 구석구석 보여 주는구나. -
김영종
2010.09.03 07:54
동연씨 는 아마 초등 졸업 여행때에 가지 않았나 생각 되어지는군요
저도 첫 기억이 부산 피난 초등의 5 학년인가 6 학년 때라고 생각 되는데요
분명히 기억 하는것은 첫 소풍 지인 대신동 수원지인데 보물 찻기에서 혼자 꽝 이었는데
다시간 범어사에서도 역시 혼자만 꽝 /이후로 보물 찻기만 하면 찻을 생각 조금도 없이
혼자 어슬렁 거렷다우
같은 학교 였나 ㅎㅎㅎ -
主題를 부각시키는, 副題를 사용하는
테크닉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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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 전이구나. 동래온천장 근처에 있지않나?
그때는 심심산골이라고 생각했어.
옛날을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