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re]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10.09.16 01:59

이초영 조회 수:157

이수임이 부고를 보고, 너무 놀랐읍니다.

벌써 가다니........

 

                     작년 롯데 호텔 50주년 동창회때 본 수임이...

                     얼굴에 살이 오른것 같고, 많이 꾸밈새 없이 수수한 모습이었어요.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고, 은퇴한 동문들이 많이 "부고 11"에

                     들어오는데...수임이는 안 보인다 했어요.

 

                     남에게 알리지도 않고 혼자 투병했을 수임이가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졸업후 만난적이 없으니 수임이에 대한 추억은 돈암동 전차타고,

                                    학교 다니든 그 시절의 모습 뿐입니다...

 

이제는 고통없는 그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명복을 빕니다

 


부고 입학직후에  하복으로 갈아입고 찍은것 같네요.

셋이 모두 무얼 저리 심각하게 바라 보는지...

새카만 눈망울이 이지적이고 예쁜 수임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478 [re] More 야고 이야기 [5] 이신옥 2010.09.18 126
3477 주거니 받거니 (405) / 가을이 [10] 김영종 2010.09.17 132
3476 ▶ 우정은 길과 같아서.. [20] 임효제 2010.09.17 181
3475 # 좀 먼저 가신 하늘 나라에서 [7] 성기호 2010.09.17 213
3474 등산(488) [1] file 김세환 2010.09.17 124
3473 등산(487) [1] file 김세환 2010.09.17 98
3472 대전,인천,분당, 일산에서 와 친구찾아 동두천을 누비다. [16] 황영자 2010.09.17 242
3471 주거니 받거니 (404) / 친구 찻아서 [8] 김영종 2010.09.16 195
3470 정말 잘 부른 노래 "Caro nome" [5] 신승애 2010.09.16 241
3469 ▶ 가을에 받는 편지 [8] 임효제 2010.09.16 160
3468 영전에 [4] 오세윤 2010.09.16 229
3467 시카고 가기 5시간 남어 준비하다 다시 복통이 나서 모든 계획 취소 /17일 17:00퇴원 감사 [27] 전준영 2010.09.16 304
3466 이수임을 추모하며 [7] 정지우 2010.09.16 233
3465 이런 글 한번 읽어보세요! [1] 김인 2010.09.16 139
3464 외암 민속마을 우리도 모아모아 [3] 이정란 2010.09.15 165
3463 고인의 명복을 빌며 [14] 신승애 2010.09.15 259
» [re] 고인의 명복을 빌며 [2] 이초영 2010.09.16 157
3461 벌집 구경하세요 [23] 김동연 2010.09.15 191
3460 [re] 억새에 기생하는 야고(野菰) [15] 황영자 2010.09.15 165
3459 꽃 이름은 "야고" 랍니다. [4] 이신옥 2010.09.15 141
3458 모처럼 건강한 모습의 이대우를 만났습니다 [22] 이문구 2010.09.13 274
3457 제주도여행 5 우리나라 땅끝 마라도를 갔습니다. [1] 황영자 2010.09.13 186
3456 경기 55회 "경우회"에 참석했습니다 [4] 박일선 2010.09.13 210
3455 ★ '아저씨' 소개합니다 ★ [6] 이정란 2010.09.12 145
3454 주거니 받거니 (403) / 어느 일요 오후에 김영종 2010.09.12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