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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1호선 동두천역에서 내려

남쪽으로 나가야 하는 것을 북쪽으로나가 여기는 완전 시골이다.

택시를 타려니 저 앞에 보이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야한다고 하여

1단지와 2단지 사이에서 탈 수 있다고 거기까지 갔는데 택시가 있다.

부르며 갔는데 빈 택시인데도 그냥 가버린다.

경비실 아저씨께 물었더니 여기택시는 미군부대만 왔다갔다 하는 차이므로 탈수가 없단다.

할 수 없이 따가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동두천 역사를 거쳐

남쪽으로 다시나오니 거기에는 택시가 줄을 서서 있다.

시간을 보지 않아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택시비가 11000원이 넘은 것 같다.

한적한 산속에 깨끗한 병원 요양원이다.

병실로 찾아가니

이대우가 없다.

산책을 갔거나 물리치료를 할것 같단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다.

핸드폰을 거니 산책중이었다고 금방 부인과 함께 환한 얼굴로 나타났다.

걷지만 못할 뿐이지 환자같지 않았다.

밖으로 나가자하여 정자 있는곳으로 가니

거기있던 두 노인환자들이 이야기 하라며 자리를 비어 준다.

이대우는 홍조띤 얼굴로 이야기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이대우의 말을 들려 드리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제 캠코더가 고장이나 캠쳐가 안되어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몇장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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