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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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미주동창회 시카고 모임 성료
2010.09.24 08:56
부고 11회 미주 동창회(회장 육길원)가 주관한 재상봉 행사가 지난 17-18-19일 3일 동안 시카고에서 열렸다. '사랑과 재 상봉' 이라는 켓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가진 이번 총회에 미주에서 17명이 모여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첫날, 김성봉 동문집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모임 준비를 총괄한 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생의 '3가지 기쁨'인 "멀리서 친구가 왔으니 이 또한 기쁨이 아닌가?"라는 옛 성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호스트인 시카고 동창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잔치이니 마음껏 즐기운 시간을 가지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푸짐한 음식을 들면서 각자 자기 소개의 시간과 오랜만의 담소를 즐겼다. 2부 순서로 모두 지하실에 내려가 여흥의 시간을가졌다. 김성봉 동문은 이날을 위해 가라오케 기계를 장만 했는데,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노래에 취했고, 마지막으로 모두 일어나 두팔을 벌려 "젊은 그대'를 합창하면서 이날의 클라이막스를 장식 했다. 둘째날은 아침 9시부터 세미나가 열렸는데, 아메리프라이스 회사의 재정 상담가 김원자씨는 '유산상속'에 대해, 정신과 의사인 최선옥 박사는 '나이 드는 것의 미덕'에 대해 강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리고 엄무광 동문은 급환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예정된 강의를 하지 못했으며, 정승호목사가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오후에는 시카고 다운타운 관광을 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버스에서 스시 도시락으로 점심을 했으며, 마이크가 돌아가면서 버스 안은 폭소가 터져나왔다. 유람선은 시카고 강과 미시간 호수를 1시간 반 동안 돌면서 세계적인 건축의도시, 시어스 타워, 존행칵, 위글리 빌딩, 시카고 트리뷴, 머천다이즈 마트 등 시카고의 유명한 건물과 마천루를 감상했다. 저녁에는 호텔에서 샴페인과 와인이 곁드린 만찬을 즐겼다. 식사후 한명도 빠지지 않고 2차로 자리를 옮겨 한자리에 둘러앉아 말의 성찬으로 중추가절의 기분을 만끽했다. 마지막날은 모두 함께 아침식사를 한후, 유태임 동문의 부군인 한창환 목사의 설교, 김일련의 사회, 조병희의 기도로 종파를 초월해서 감동적이며 경건한 예배를 보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부고 11회 미주 동창회의 2011년 차기 새 회장에 신구용 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내년에 출범할 신구용 팀의 임원진은 추후 회장이 선임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미주 동창회 정기 총회는 미 동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 ![]() ![]() ![]() ![]() ![]()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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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0.09.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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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0.09.24 08:56
From Edward Illyoun Kim
동문들 안녕하심니까?
무시히 모두들 돌아가셨기를 바람니다.
벌써 이틀이 지나갔군요.
아래에 e-MAIL 주소 혹 은 거주지 주소 기록 하신되로 명단을 만들었음니다.
연락 한다든지 혹은 사진등 보낸다든지 도음이 되였으면 함니다.
육길원 회장 모든일 섬세하게 또 지연없이 잘 준비하 참 좋은 모임이였음니다.
그리고 모든 동문들 참 본받아야할 정도로 잘들 하셔서 소위 영어로 표현 하면
"Very impressed." 한 여러 동문들 및 반려자들 이였음니다.
부듸 건강하시고 모든 행사에 형통 하시길 바람니다.
시간 되는되로 개별적으로 사진등 보내 드리지요.
제가 찍은 것들 말임니다.
좋은 사진 있으면 저에게도 보내 주십시요.
Edward Illyoun Kim -
신승애
2010.09.24 08:56
김영은 회장의 꽃다발이 돗보입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탄.
여러 친구들 얼굴 보니 무척 반가워요.
11회 미주동창회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일선
2010.09.24 08:56
길원아, 일련아,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다.
이곳에 들어와서 소식 좀 전하면서 살자. -
권오경
2010.09.24 08:56
동서로 두발 벗고 뛰는 김영은 회장님, 꽃다발이 참 예뻐요.
미동문들의 모임이 성황이었군요. 회장님과 임원들의 수고의 결과라 여깁니다. 무궁한 발전을.. -
김영종
2010.09.24 08:56
김일련이 참 오랫만이다
사진으로 보아선 전연 나이를 안먹은듯 한데 여전하군
학창 시절의 그 점잖은 Tone 그대로 인지 궁금 하군 ㅎㅎㅎ
육길원 회장 임기중의 어려운 일을 성사 시켯구려
모임이 성황리에 끝남을 축하 드립니다
참석한 동문 여러분들께도 인사 들입니다
내년의 신구용 회장의 활동을 기대 하며 -
김영은
2010.09.24 08:56
미주 동창회의 "사랑과 재상봉" 성공적인 모임을 축하 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나이에 어우러지는 세미나도 가졌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가족들이 화기 애애하게 즐기셨다니,
멀리 있는 우리는 듣기만 해도 같이 즐겁습니다.
육길원 회장님을 비롯해서 시카고 친구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더우기 김성봉씨 내외분, 특히 Mrs.Kim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사대부고 11회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 하면서,
두팔 벌려 "젊은 그대"를 합창한 그날의 클라이맥스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신구용 신임 회장님. 내년 수고 많이 하십시요. -
이민자
2010.09.24 08:56
신웅아 그리고 오랬만에 보는 태임이 반갑기 그지 없구나 .
짜임새 있는 스케줄로 성공리에 마무리 하게됨을 축하 합니다.
김영은 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꽃다발이 빛을 발 하네요.
동문 여러분 건강 하시고 미주 동창회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김주영
2010.09.24 08:56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고 참석을 못했읍니다. 지금은 Madagascar를 거쳐 잠시 서울에 있읍니다.
육길원 회장과 임원진 수고 많았읍니다. 보람이 있지요. -
민완기
2010.09.24 08:56
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육길원회장님의 노고가 많았읍니다. 신구용신임회장님께 축하 드립니다.
몸은 유타에 계시면서도 이회합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신
김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문태
2010.09.24 08:56
신구용, 오장균이 안 보인다. 조병희는 '울산제일일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3동 586-11번지 중앙빌딩 5층 우편번호;680-822'로 편지 좀 해라. 길원이는 수고 많았어. 한국에 나오면 연락해! -
전준영
2010.09.24 08:56
정말 축하한다, 나도 참석하여 미주 동창들과 다 시 한번 만나 회포를 풀려고 했으나 너무 가기 전에 기뻐하다 보니 탈이 난 것을 안 탑 갑 게 생각한다. 시카고에 모인 동창 가족들과 항상 건강 하다 보면 언젠가 만나 볼 날이 또 있겠지. 성공적으로 잘 끝난 미주동창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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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liberty putting E-mails from Mr. Shin and Mr. Illyoun Kim in this page. Sungja
From Gooyong Shin;
반가운 우리 친구들이여, 참 좋은시간 갖게 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여기 제가 찍은 몇장 보냅니다.
김신웅 홍효화 두 학생의 이메일이 없는것 같은데,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Gooyong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