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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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495)
2010.09.27 12:36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내 등산후기에 댓 글을 꾸준히 써주는 동무에게 오늘 아침 일찍 보낸 편지를 실 는다.
“정현아, 여긴 토요일 아침에 네 글을 읽었다. 그럼 너는 하느님이 만든 걸작품이지. 네 삶이 해빛 밝은 날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을 받아 기쁘다.
매일 눈 뜨면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생기가 기대하며 하루가 시작된다.
내 나이 71, 남은 시간이 줄어 들수록 매 순간이 꿀맛 같다. 지금 붉게 물든 저녁 노을, 아름다운 황혼을 보내고 있지. 우리는 외롭지 않다.
외로움은 자기가 만드는것, 난 정현이 같은 이렇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동무가 생겼지 안느냐. 난 동무들이 많다. 내가 동무를 찾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재미있는 일을 하니 동무들이 따라 붙는다.
잡념이 생길 수 없지. 살아 잇는 것 만도 이렇게 기쁜데, 산에 가면 나무도 풀도 벌래도, 새도, 동물도 다 살아서 기뻐한다. 그것을 느끼면 살아 잇다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하지.
이런 생명들 보다 더 귀중한 사람들, 눈 뜨면 가까이 만 날수 잊지 안니.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실어할 대상이 아니란다.
사랑은 주는 것,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많이 받을 받을수 있게 된다."













이런 좋은 환경에 사는 김세환씨는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김세환씨 요사이는 등산을 세개까지 올리시는데
이렇게 한번에 여러개를 올리면 친구들이 댓글 쓰기가 버겁답니다.
보기도 힘들지요.
하여 아예 댓글을 쓸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매일 한개씩 올리면 어떵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개식 올리는 친구들에게는 댓글이 적습니다.
이것이 그런 이유지요.
죄송합니다.